사업완공후 준공식이 준비되었기에 마을자체행사로 장세선군의원,박두영농협조합장,서현섭노인회장을
모시고 마을 어르신과함께 무탈을 염원하는 첫삽을 떳으며, 안전을 기원하는 추진위원회의 안전기원제
제를 조촐하게 올렸습니다..
시공협력회사인 일화건설 김송일사장께서 기념품을 준비하셨고 마을부녀회에선 말복과함께 푸짐하게
음식을 준비하여 웃음꽃피는 넉넉한 하루,경축하는 노래소리를 듣게됬습니다.
오늘처럼 즐거운 신촌마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