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금도는 사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아직은 오염이 덜 된 청정해역을 지니고 있는 아름다운 곳임엔 틀림없는 것이다.
그것은 산업화 도시화로 인하여서 각종 산업 페기물과 도시 페수가 바다에 직접 유입되지 아니한 원인도 있겠지만 일본 현해탄을 바라보는 훤히 터진 앞바다 황금 양식지가 있는지라 자체 정화로 인하여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청정해역에서 나온 각종 해산물은 맛으로나 품질면에서 최상의 상품임에 틀림없으나 우리 고흥군의 수산행정 미비와 홍보 부족으로 인하여 구태의연한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인근 완도군은 특화 사업으로 브렌드화 시켜서 전국적인 판매망과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데도 말이다.
실은 완도군에서 판매한 미역이나 다시마등의 최상품은 고흥군 우리 금산관내에서 생산된 해산물을 수입해서 완도산으로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생산에만 치중했지 판매에는 그들에게 모든 기득권을 넘겨 주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이다.
이제 우리군은 유자에 대해서 브렌드화 하여 전력투구 했었는데 안목을 크게 넓혀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유자판매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더 많은 소득을 가져올 수 있는 해산물 판촉을 위해서 판매 전략을 짜야만 할 것이다.
고흥에서 수산물이 생산된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 우리군은 더 많은 예산을 투자 하여서 홍보에 매진하길 바라며 또한 생산어민들도 생산자의 이름을 확실하게 표기하여서 전국어데에 내어 놓아도 떳떳하고 자신있게 팔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이 여러운 경제를 좋은 호기로 삼아 모두들 전진하자~
그것은 산업화 도시화로 인하여서 각종 산업 페기물과 도시 페수가 바다에 직접 유입되지 아니한 원인도 있겠지만 일본 현해탄을 바라보는 훤히 터진 앞바다 황금 양식지가 있는지라 자체 정화로 인하여 깨끗한 바다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한 청정해역에서 나온 각종 해산물은 맛으로나 품질면에서 최상의 상품임에 틀림없으나 우리 고흥군의 수산행정 미비와 홍보 부족으로 인하여 구태의연한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인근 완도군은 특화 사업으로 브렌드화 시켜서 전국적인 판매망과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데도 말이다.
실은 완도군에서 판매한 미역이나 다시마등의 최상품은 고흥군 우리 금산관내에서 생산된 해산물을 수입해서 완도산으로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생산에만 치중했지 판매에는 그들에게 모든 기득권을 넘겨 주는 안타까운 현실인 것이다.
이제 우리군은 유자에 대해서 브렌드화 하여 전력투구 했었는데 안목을 크게 넓혀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유자판매도 중요하지만 그것 보다 더 많은 소득을 가져올 수 있는 해산물 판촉을 위해서 판매 전략을 짜야만 할 것이다.
고흥에서 수산물이 생산된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인데 우리군은 더 많은 예산을 투자 하여서 홍보에 매진하길 바라며 또한 생산어민들도 생산자의 이름을 확실하게 표기하여서 전국어데에 내어 놓아도 떳떳하고 자신있게 팔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이 여러운 경제를 좋은 호기로 삼아 모두들 전진하자~
완도는 금일 수산이라는 지역 이미지 브랜드로 전국에 알려져있습니다,
우리 고흥은 삼면이 바다 아니 전국에서 3번째로 큰 섬을 갖고있는 천헤의 청정지역입니다
그러나 고흥 하면 바다에서나느 해산물은 간곳없고 겨우 유자차 입니다,
고흥에서 방귀좀 뀌신 선비님들 얼마 되지 않는 인구 (서울의 1개동도 안 되는 곳에서 이당저당 하며 싸우지마시고 진정고향의 일꾼이라면 이세계화 시대에 먹고살길이무엇인가? 그리고 고향을 떠나갓던 많은 향우들이 고향으로 다시돌아오는 곳으로만들어 주사이다.
고흥특히 녹동은 전국적으로 멸치를 뒤섞어서(나쁜것에 좋은 것을 희석)시켜 판매하는 악습으로 여수 남해 지역 멸치보다 저질로 평가받고있으며 각 식당들은 어떻게 하면 서비스보다 한탕 바가지 씌워서 한바에 돈벌어볼까하는 악덕상술을 갖고있는한 고향 사람들도 철저히 외면할것입니다. 전국에서 가장 생선회가 비싸고 서비스가 엉망인 고향에서 절대로 회를먹지않습니다. 고향의 브랜드란 고향의향우에게서 인정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가 쓴소리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