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 (박 종字 술字)의 고희를 맞아
오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남 박 갑 수
차남 명 수 며느리 신 미 숙
삼남 중 수
장녀 경 희 사 위 김 경 봉
차녀 현 자 사 위 민 동 욱
●일시 : 2007년 7월 7일(토요일) 오후 7시
●장소 : 스카이시티컨벤션센터4F 동관 컨벤션홀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하차 (국제선 제2청사))
가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아버님 (박 종字 술字)의 고희를 맞아
오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날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남 박 갑 수
차남 명 수 며느리 신 미 숙
삼남 중 수
장녀 경 희 사 위 김 경 봉
차녀 현 자 사 위 민 동 욱
●일시 : 2007년 7월 7일(토요일) 오후 7시
●장소 : 스카이시티컨벤션센터4F 동관 컨벤션홀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하차 (국제선 제2청사))
이몸이 할 일을 다해버려서 할말이 없네
그날이 우리 기복이 삼촌 육순으로
친,인척 저녁식사하는 날이네
아버님 칠순(고희)을 감축드리며
만수무강하시길 빕니다
그날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대전을 향해 내려가니
늦도록 못 있더라도 이해하시게
그날 보세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