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변해가는 고향 모습입니다.
건강센타 사진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변함없는 정겨운 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건강상 못가뵈 죄송합니다.
인터넷에 50대 이상은 글이 없네요 많은 고향 분들과 안부를 전하고 싶은 데...
유병운 전화입니다. 010-4480-1245
건강센타 사진을 보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변함없는 정겨운 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건강상 못가뵈 죄송합니다.
인터넷에 50대 이상은 글이 없네요 많은 고향 분들과 안부를 전하고 싶은 데...
유병운 전화입니다. 010-4480-1245
반갑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둔벙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던 아이 현심입니다
그 아이가 두아이의 엄마가 됐습니다
세월 참 빠르죠
고향은 항상 그 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디다
꿈같은 이야기 인지는 모르나 언젠가는 그곳에서
자리 잡고 살고 싶습니다
조그만 텃밭 에 유기농 채소를 키우 면서 말입니다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