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저녁 수원에서 보내는데
왜 그리 내일이 그리워 지는지,,,
동중 시절 소풍 가기 하루 전날보다 더욱 그립더군요 ,,,
잠을 설칠 정도 엿으닌까요???
4일 아침9시 수원에서 출발하여 광명 근로청소년 복지관에 9시 40분쯤 도착 햇는데
아니 이게 멉니까/////////
김표준 회장님, 아울러 몇 안돼는 집행부 임원들이 너무 나 많은 고생을 하구 있더라구요...
동중 총 동문회 회원 여려분,,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우리 동문회를 위하여 성심 성의껏 최선을 다하고 계신줄 압니다만 ,,
내가 아니면 누가 해 주리라 생각지 마시구 ,,
좀더 적극적으로 ,,,아니 내몸을 헌신할수있는 각오로 ,,
임한다면 집행부에서 더욱 힘이 날것같습니다...
동중 동문 여려분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라면서 이만///
운전해가면서찾아주심에 그 열정 고맙고
감사하이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
더 번창하시길 기원하네 광주 갈일 있으면
꼭 찾아 뵙겠네 그때 덕남이랑 민권이랑
한잔 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