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부터 소개 할게요
동중 1회 1번 이은식 입니다.
진즉 관심을 가지구 동문님들과 많은 대화를 하지 못햇던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아울러 창단하기까지 고생을 너무도 많이하신 김표준 회장님이하
운영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처음은 미약하나마 긑은 창대하리라"
이글을 대새기며 동문회를 위하여 앞으로 최선을 다 하겠읍니다.
동문님들의 가정의 행복 과 앞날의 행운을 빕니다.
아울러 부탁할께요 광주 오실릴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뜨끈한 국물에 밥과 쇄주한잔 어떨런지요 (011-604-0539)
아 그리구 광주게신 동문 연락쳐 있으시면 부탁합니다(fax 062-351-5055)
그리고 수원 오면 연락하게나 이번 기회에 또한번 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