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하느라고 고생한 명자를 비롯한 칭구들..
그동안 모임을 이끌었던 성준이 의경이 칭구수고 하셨고
다음회를 부탁한 재원이 안심이 칭구 수고하시고
하나같이 소중한 칭구들아 건강한 모습으로 가끔 연락 하며 살자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 | 남초 23회 동창회를 마치고... 5 | 서보경 | 2010.12.06 | 4295 |
66 | 남초교 제23회 동창회 모임 공지합니다 (12월 4일) 2 | 서보경 | 2010.11.04 | 3651 |
65 | 동중 총동문 선,후배님께 !! | 동문 사무국 김종준 | 2010.10.10 | 3209 |
64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동중둥문 사무국 | 2010.09.28 | 3334 |
63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알리미 | 2010.07.17 | 3793 |
62 | 박선덕 친구 장녀 결혼안내. 1 | 서명자 | 2010.06.21 | 3612 |
61 | 봄은 또어김없이 오네 | 푸른바다 | 2010.03.20 | 3340 |
60 | 울칭구들은 뭐하냐 | 서촌 촌놈 | 2009.10.28 | 3139 |
59 | 적대봉에 피어있는이름없는 야생화 내고향 | 서촌 촌놈 | 2009.10.28 | 2956 |
58 | 보고싶은 동창들~ | 송재원 | 2009.04.09 | 3119 |
» | 23회칭구들 모임을 마치고 3 | 소양강 | 2008.12.22 | 2800 |
56 | 어느 수학교수의 편지.. | 동문 | 2008.12.12 | 2321 |
55 | 빼빼로 데이의 유래.. | 동문 | 2008.11.12 | 2800 |
54 | 맘마미아 다시 올림 1 | 김표준 | 2008.11.11 | 2721 |
53 | 부모님 살아실제 해야 할 나머지효.. | 5회 | 2008.10.17 | 2089 |
52 | 부모님 살아계실재 행하여야 할 10가지 효. | 5회 | 2008.10.16 | 2049 |
51 | 행복한 한가위 추석 되세요.. 1 | 5회 | 2008.09.12 | 1673 |
50 | 우리5회 동창회는 언제? 1 | 친구 | 2008.07.27 | 1617 |
49 | 보고파서... | 동그라미 | 2008.07.20 | 1282 |
48 | 보고싶다 | 친구 | 2008.07.02 | 1455 |
너무 아쉬운마음을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하면서
올해 못갔지만 내년엔 꼭 참석하도록 해볼께..
송재원 칭구 회장된것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