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
세월이 얼마나 빠른지 십년이라는 세월도 이렇게 훌쩍 지나
버리고 지금은 이렇게 예쁜 모습의 중년이 되어있다.
이제는 내 자신을 사랑 할줄도 알고 작은 것에도 감사 할줄
알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거금도에 들어와서 보면은 다들 사는 모습들이 너무 예쁘고
어쩜 그렇게 글들도 잘 쓰는지 많이 배우면서 느끼고 있고
이렇게 나마 같은 지역 사람들이 느낄수 있다는게 참 좋은것
같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지 ................
삶도 결국은 더불어 사는거구요,
내 자신을 사랑 할줄도 알고 작은 것에도 감사 할줄
알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나누면서 살려고 한다...
는 말,,,참으로 귀중한 금언이네요,,,...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쵸,,,
살다보면은 맑은날도, 궂은 날도 있기 마련이죠.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