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어서 정월 대보름 밤에
마을 논바닥을 아그들과 쥐불놀이를 정말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나네
여러분들도 내일 저녁에
논바닥으로 자녀들과 함께
쥐불놀이를 하러 가보랑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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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2 | 김충규 | 2004.02.18 |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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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 이런 사람 7 | 김충규 | 2004.02.10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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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정월 대보름 ~~달구경 가자구요 3 | 김충규 | 2004.02.05 | 982 |
» | 내일저녁에 쥐불놀이... 1 | 김윤성 | 2004.02.04 | 884 |
49 | 집으로 들어가는 길 2 | 김충규 | 2004.02.03 | 1266 |
48 | 부르면 눈물날 것 같은 그대 4 | 김충규 | 2004.02.03 | 982 |
47 | 꽃잎처럼 아름다운 사연들 2 | 김충규 | 2004.02.01 | 1070 |
46 | 그대는 미운 사람 | 김충규 | 2004.02.01 | 1458 |
45 | 흔히 볼수 없는 사랑 6 | 김충규 | 2004.02.01 | 1370 |
44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3 | 김충규 | 2004.01.30 | 1045 |
깡통에 줄 메달아 불 붙혀 많이 돌렸죠!
아 ~ 정말 고향의 대보름달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