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과 함께 뒷산에서 봄을 향취를 맛보며 남녁의 봄소식을 올리고자 합니다. 온동네 사람들은 미역 채취하느라 바다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수확의 열매를 거두어들이고 나이드신 어르신들은 육지에서 미역줄다듬으라 아낙네들은 미역공장에서 미역째랴 공밥먹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 철이바로 지금의 고향의 모습이라네...
녹동 동생과 함께 소유하고있습니다.
사진 너무 잘 찍어 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