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2.24 09:51

반가운소식하나!

조회 수 40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번명절후 광주에있는한병원들려 영식형님을 만나뵙는데 반가움과 기적이일어났습니다!얼마전만해도의식불명이라했는데 이제는 의식이 많이 돌아와 제손을 꼭 잡고 눈물을흘리시며 묻는말에 답변도했습니다 .병원을나올때는손을흔들며웃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흔히말한 기적이라고했습니다..저도왠지눈시울이젖어왔습니다 이건정말 우리마을경사입니다 의식불명과 의식회복은 너무큰차이가있죠?금년내로일어나 소주한잔하자고약속도했습니다. 하루빨리쾌차하셔서 정상인들과같은 삻을 누렸으면하는바램 간~절 합니다 .우리마을분들 모두건강하시고  항상좋은일만있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 관심 1 정무열 2007.08.28 5347
49 커피 한잔의 여유 1 박형휘 2007.07.24 5618
48 무더운여름! 청석갈매기 2007.07.19 5519
47 형부님,언니 1 부산갈매기 2007.07.19 5620
46 잘 다녀왔습니다. 박형휘 2007.06.07 5070
45 온땅이 검정색으로 정무열 2007.05.25 4930
44 더 많은 발전을 신동식 2007.04.18 5831
43 재경 오천리 향우회 행사안내 1 김종준 2007.04.02 4521
42 미역채취가 한창 1 정무열 2007.03.13 5005
41 행복한가정12계명! 선비 2007.03.12 4160
40 청석금삼행시 4 선비 2007.03.10 5404
39 재경 오천 향우회 정기총회 모임공지 김종준 2007.03.03 3895
38 오래전 올랐던 뒷산 1 정무열 2007.02.25 3649
37 쉼바탕에추억 돌이동네 2007.02.25 4420
36 껫돌소리 1 돌이동네 2007.02.25 4362
» 반가운소식하나! 청석갈매기 2007.02.24 4083
34 꿈에고향 7 청석갈매기 2007.02.19 4354
33 내고향청석 1 청석갈매기 2007.01.15 3752
32 남 초등 제22회 동창모임 1 김종준 2007.01.02 4106
31 한해를 보내며..... 3 정무열 2006.12.31 3702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Next
/ 17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