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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청석(靑石) : 마을 앞 바다가 퍼렇고 해안가에 있는 바위속에 금이 들어있는 푸른돌이라 하여 靑石金(청석금)이라 부르며 1947년 오천리 東村(동촌)마을에서 분동됨에 따라 마을명을 靑石(청석)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7.02.19 10:49

꿈에고향

조회 수 4354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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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날이지만 고향에가지못하고 인터넷을접해 고향 향수에젖어봅니다!!이제곳 고향에는봄소식도 .전해오겟네요?아지랭이!진달래!철죽!봄내음이 벌써부터 코를자극하네요!!대명절인 {설}!!고향에찾아가 어른분들께 인사도  드리고 친구 선후배님들도 만나고해야되는데 마음뿐입니다.고향에게신모든분들 즐거운명절되시고 금년한해도{ 복 }많이받으시고 안전한 귀성길 .귀향길 .되시길빌겠습니다 . 마을에 계신 어르신들 만수무강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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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수복 2007.02.19 17:05
    청석갈매기
    당신은누구임니까 저처럼 매우왜로우신것갓은데 누군지알수잇을가요 져두청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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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갈매기 2007.02.24 08:39
    수복이아우반갑구먼 !나 재령이 형일세 형은평택에살고있어 아우는안산에산다고알고있는데!!  소식이매우궁금했는데어째든반갑군.  그러고보니 우리얼굴본지도 꽤 오래됐지? 이번명절에 일이바빠서 시골에못갔어명절후 마을분 장식때문에다녀오긴했는데...   다들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사셔야할텐데 찹찹한심정으로발걸음을돌렸다네 .언제시간이되면얼굴한번보자고...싸이트자주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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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7.03.10 10:38
    재령이 동생!
    객지에서 고생이 많지?
    힘든 세월을 보냈으니, 남은 세월은 멋지게 살아가야지....
    가족들과 더불어 건강하고 평안하길 빈다.
    광주에서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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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갈매기 2007.03.11 07:30
    ohshire님은 누구신가요?   선배님이신데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광주!  아무튼건강하시고 가내행복 가득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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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7.03.17 18:56
    청석갈매기님아,
    나 명천 성현이 형이다.
    예전에 병원에 근무할 때는  가끔 재경이를 만나 너의 소식을 들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외가쪽 친지들의 소식을 통 들을 수가 없어 안타깝구나.
    청석에도  이모님들이 계시지 않으니 갈 기회가 없구나.
    언제가 좋은 날이 오면 다시 모여 회포를 풀어 보자구나.
    몸 건강하고 가족들과 더불어 날마다 행복하기 바란다.
    힘이 들더라도 잘 견디기 바란다.
    잘 살아 갈거라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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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석갈매기 2007.03.29 21:37
    성현이형님몰라뵈서죄송합니다.그간소식이궁금했는데 다들잘지내시죠?형수님을비롯하여조카들도요.
    그럼 병원근무는안하시나요?저는평택에서인력업체를운영하고있습니다  물론잘되고요.워낙 바쁘다보니
    구석구석신경을못쓰고있습니다    죄송하고요 형님연락한번주십시요.018~351~2003폰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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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shire 2007.03.30 08:17
    그래 많이 반갑다. 무엇보다도 너의 사업이 잘 되고 있다니 기쁘구나.
    난 병원을 그만 두고 사회복지법인에서 일을 하고 있다.
    올해 아들(진혁)이 대학에 입학해서, 다른 친구들에 비해 많이 늦었지만 재미있게 살고 있다.
    너의 가족들과 더불어 좋은 일만 계속 되길 빈다. 혹시 광주에 내려오면 연락도 주고...
    H.P : 011-609-4528 이고 기회되면 또 연락하자.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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