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이 꺼져있는 우리 마을에 다시 불을 켜 봅니다.
요 며칠동안 날씨가 많이 추운것 같네요.
오늘 오후부턴 풀린다 하니 다행입니다.
이런때일수록 감기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멋진 휴일 되십시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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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후원금(2차공지) 12 | 김기우 | 2006.11.19 | 26412 |
공지 | 마을회관 컴퓨터 운영비 31,000원에 대한 제안입니다 75 | 김기우 | 2006.08.15 | 37691 |
114 | 어머님을 보내고 5 | 라 동 화 | 2006.02.23 | 2512 |
113 | 무제 | 김기우 | 2006.02.22 | 1768 |
112 | 소리없이 찾아오는 봄! 1 | 김기우 | 2006.02.18 | 1605 |
111 | 기우에게 3 | 김기수 | 2006.02.17 | 1903 |
110 | 보고싶는 기우 친구 안니형에게 6 | 김기수 | 2006.02.16 | 2022 |
109 | 금산면 청년회장 취임~~~ 9 | 4반 .보선 | 2006.02.15 | 1991 |
108 | 물과 같은 삶 4 | 김창선(히연) | 2006.02.13 | 1986 |
107 | 겨울 하늘 | 김기우 | 2006.02.13 | 1489 |
106 | 고향집 1 | 김기자 | 2006.02.12 | 1763 |
105 | 장미꽃송이 숫자의 의미 1 | 김기우 | 2006.02.12 | 4183 |
104 | 남을 돕는다는것 | 김기우 | 2006.02.10 | 1790 |
103 | 좋은 생각이 나를 바꾼다 1 | 윤두상 | 2006.02.08 | 1675 |
102 | 행운의 변화 | 김기우 | 2006.02.06 | 2140 |
» | 세상의 모든기쁨 2 | 김기우 | 2006.02.05 | 1792 |
100 | 명절을 보내며... 3 | 재실 | 2006.02.03 | 1530 |
99 | 마음의 빈터 | 김기우 | 2006.02.03 | 1868 |
98 | 그곳 그길 5 | 김창선 | 2006.02.02 | 1576 |
97 | 그런 나룻배가 되어 주세요 | 김기우 | 2006.02.01 | 1722 |
96 | 지혜의 삶 3 | 김기우 | 2006.01.31 | 1648 |
95 | 백남준을 보내며 1 | 양현 | 2006.01.30 | 1820 |
오히려 거기간 춥군요. 여긴 이상 기온으로 따뜻한 겨울이 되었습니다.
눈도 두 번밖에 안내리고 비만 주르륵 주르륵 ...
이러다 어이없이 봄이 오려나 봅니다.
14시간차이가 때론 불편하고
때론 편하기도 합니다.
거기서 일할때 저흰 쉬고
거기 쉴 때 저흰 일합니다.
봄날 같은 겨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