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중순즈음 명천마을로 전화한통이 걸려왔답니다.
조심스럽게 10월중에 고흥쪽 정보화마을로 선진지 견학을 오고 싶어하시는
구례상사마을 오철수이장님의 전화였답니다.
명천 행복마을의 한옥민박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견학날짜를
잡고 10월2일 신기마을을 거쳐 명천마을에 오셨답니다.
해돌마루에서 맛있는 점심도 드시고 정보센터에 들러 마을소개를
들으시고 자매결연이라는 작은 인연도 맺었답니다.
상사마을 주민분들은 아름다운 거금도 한옥민박을 둘러보시며 감탄과
부러움을 숨기지 않으셨답니다.
명천마을과 상사마을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만큼 많은정보 서로 공유하면서
아름다운인연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명천마을 방문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명천마을 방문을 환영합니다.
장모센터에서 간단히 마을 소개부터 들으셨답니다.
▲한옥민박에 큰 관심을 보이셨답니다.
상사마을도 한옥 민박을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언제 명천마을도 상사마을에 꼭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