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동 현대병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금산면 8개마을을 돌아가며 방문하셔서
이렇게 비타민영양제를 놓아드리고 계신다고 합니다.
덥고 땀도 많이 흘리는 이계절에 딱 맞는 처방이네요.
오늘 오전부터 이장님이 계속 방송을 하셔서 집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나오셔서 영양제를 맞으셨답니다.
날이 점점 더워지는데 영양제 맞으시고 올여름 건강하게 나셨으면 합니다.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마을을 돌며 봉사를 하고 계시는 현대병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친절한 간호사님들을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는것 같아요.
다정한 간호사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엄니들이 너무 행복해보이시네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