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명천(明川) : 적대봉 계곡으로부터 마을 앞을 흐르는 10里長川(리장천)이 있어 한때는 “앞내”[前川(전천)]를 暗(암)내로 發音(발음)하여 마을에 어두운 일들이 발생한다 하여 1956년 지방 행정구역 개편시 당시 暗(암)자를 明(명)자로 고쳐 명천이라 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회 수 13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꽃을 좋아하시고 이쁘게 꽃을 가꾸시던 안고랑슈퍼의 한상돈어르신께서 병환으로

6월 6일 오후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안고랑 슈퍼앞에  가면 이쁜꽃을 가꾸시며 웃어주실것 같은데..

참 슬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명천 정보화 바다목장 마을 홈페이지 입니다. 5 file 2008.04.07 44945
1149 환상의 거금대교 1 file 강정임 2015.08.03 1425
1148 요 며칠 계속 비가옵니다.. 김선화 2015.07.21 1112
1147 이쁜 우리아이를 찾아보세요~ 2 김선화 2015.07.20 1197
1146 명천마을에서의 신나는 물놀이~ 김선화 2015.07.20 1313
1145 신평권역 선진지견학 다녀왔습니다~ 김선화 2015.07.17 1249
1144 사나웠던 바다.. 2 김선화 2015.07.15 1195
1143 명천배들은 대피했어요~ 김선화 2015.07.15 1061
1142 2015 전남 정보화마을 아카데미 다녀왔어요~ 김선화 2015.07.10 1191
1141 관광버스 대환영입니다~ 김선화 2015.07.08 1167
1140 맛있는 식사시간~ 김선화 2015.07.03 1206
1139 명천마을 상반기 총회열렸습니다~ 김선화 2015.07.03 1145
1138 거금도 한옥민박~ 김선화 2015.07.02 2050
1137 애를 태우는 다시마~~ 김선화 2015.06.29 1295
1136 당신의 목소리가 그리울 때 3 블랙스타 2015.06.27 1284
1135 명천마을 블루베리~ 김선화 2015.06.18 1415
1134 녹동 현대병원에서 봉사오셨습니다~ 김선화 2015.06.12 1528
1133 녹동 수협 수산물센타 요즘~ 김선화 2015.06.09 2246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선화 2015.06.09 1387
1131 다시마가 잘 마릅니다~~ 1 김선화 2015.06.04 1371
1130 난타의 매력에 빠진날~~ 김선화 2015.05.28 1348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76 Next
/ 76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