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디에 있는 거져?? 가보고 싶은데

질문을 유추해 보건데..금산에 사시진 않은 것 같은데요..맞나요?..그럼..거주하지 않는 걸로 간주하고요..답변드리죠...(근데 금산 살면 어떡하나...^^;;) 먼저 거금도로 오셔야 겠죠..녹동가는 차편을 이용해서 녹동에 도착합니다.그리고 금산 가는 철선[금진행]을 부두에서 탑니다.금진 도선장에 도착해서 버스에 올라탑니다.그럼 알아서 대흥까지 갑니다.대흥에 도착하면 곧장 아랫길로 걸어갑니다..자세히 말하면 용동길이죠..내려가다보면 면사무소도 나오고 수협도 나오고 동촌이라는 바위에 새긴 글 귀도 나옵니다..곧장 계속 내려 갑니다....그럼 '금산 지서' 건물이 보입니다..바로 그 옆에 '김일 기념관'이 님을 반기고 있을 겁니다...................너무 복잡하나요..

금산 도로는 아주 아주 간단하답니다..한 길로만 가면 되십니다.......다시한번 .......금산 안사시죠?..... -_-;

아 네^^ 정말 정말 감사해여.. 금산은 안살고여 정말 감사합니다. 꼭 한번 가볼께여..~

김일할아버지는 저의 이모할아버지 저의 친할머니 동생분하고 결혼하셨었거든요~~~ㅎㅎㅎ

전 김일할아버지의 사촌 ;; 할부지 흠 ;; 저두 평지 마을 에 살다가 이사를 가서 흠 ..--;
2층집 나무 많은데 -0-; 거기가 울집 ;; 사진 찌거 주세요 ㅠㅠ
그리고 저의 할부지 이름 윤 장 윤 이 시구요 장춘 산업 에 사장 ;;
아는 분 은 아르 시고 모르 신 분은 잘 모 르 실 거에요 ^^ 헤헤
저두 나이 가 12 인데 저기 가 보 고 싶네요 헤 ..
8살 때 친구 들하고 저기 거북이 잇는 김일 할부지 집에 거북이 올라 타고 놀앗엇는데 흠냐

또 김일 할부지의 동생 분이신가? 뺏 뺏 하신분 만 나 는 데 가락엿두 마니 주시구 헤헤
사

찬욱이구나...
공부 열심히해서 훌륭한 사람되거라.....
할머님께선 건강하시지?
아빠도 잘 있지??
우리 찬욱이가 커서 벌써 6학년이 되겠구나...
살이 더 쪘냐 어쨌냐??ㅎㅎ
덩치도 많이 컸겠구나.....
항상 할머님 , 아빠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