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에는 고흥군주관 평생학습사업소에서 명천마을로 만들기 공예 학습을 하러
이쁜 선생님이 오시는 날입니다.
잘 모르겠다고 해도 조곤조곤 다정하게 일일이 시범을 보이며 선생님이 어르신들께
만들기 공예 수업을 하신답니다.
다정하게 만들기를 가르쳐주시는 이쁜 선생님을 모시고 하는 만들기 공예는 명천마을
어르신,이장님,아이들 모든분들이 그 매력에 푹 빠지는 날입니다.
지난4일 만든 미니 서랍장 틀에 11일 오늘은 이쁘게 한지를 붙이고 띠지도 두르고
예쁘게 포인트도 만들어 붙이다 보면면 어느새 약속한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답니다.
다음주 토요일 이 시간에는 오늘 한지를 붙힌 미니장에 코팅을 하고 깜찍한 미니 서랍장이
내것이 되는 기쁨을 맛볼수 있답니다.
아무 생각없이 이 조그만 작업에 참여하다보면 모든시름도 잊혀지고 행복하기만 합니다.
다정하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매주 토요일 고흥군 평생학습사업소에서 이쁜 선생님이 공예를 가르쳐 주러 명천마을을
방문해주십니다.
▲다정하게 가르쳐주신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십니다.
▲엄마와 아이에게도 소중한 추억이 되겠지요~
▲오늘은 상자에 한지를 붙이는 작업을 했답니다.
▲잘 건조하여 다음주 토요일에는 코팅작업을 할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