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천마을은 설날이 다가오면서 마을청소를 시원하게 한번 하였답니다.
청소는 원래 자주하지만 설이나 추석이 임박해서 청소를 꼭하지요.
오랜만에 고향에 오는 가족들과 친지들에게 좋은인상을 주기위해서지요.
2월14일 토요일 명천마을 선창가주변,계근대주변,용섬과 사당나무앞 모두 합심하여
깨끗이 청소하였답니다. 추운날씨에도 고생하신 주민,부녀회원여러분 수고하셨어요~
▲많은분들이 이날 청소해 주셨습니다.
▲아따~ 부녀회장님 큰 쓰레기를 번쩍~~
▲용섬주변도 깨끗이 청소하였답니다.
낚시하시는건 좋지만 쓰레기는 사절입니다.
▲오늘의 포토제닉상~~
포즈가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