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FUJIFILM모델명FinePixS2Pro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09:08:03 11:01:08노출시간 0.008 s (1/125) (1/125)초감도(ISO)160조리개 값F/f/8.0조리개 최대개방F/8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25.00 (2500/100)mm35mm 환산37mm사진 크기900x602
EXIF Viewer제조사FUJIFILM모델명FinePixS2Pro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05:07:03 12:46:27노출시간 0.022 s (10/450) (1/45)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4.8조리개 최대개방F/4.75682846001노출보정42949671.96 (4294967196/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center weight촛점거리105.00 (10500/100)mm35mm 환산157mm사진 크기700x467
EXIF Viewer제조사FUJIFILM모델명FinePixS2Pro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05:07:03 12:44:29노출시간 0.022 s (10/450) (1/45)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4.8조리개 최대개방F/4.75682846001노출보정42949671.96 (4294967196/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center weight촛점거리105.00 (10500/100)mm35mm 환산157mm사진 크기700x467
EXIF Viewer제조사FUJIFILM모델명FinePixS2Pro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05:07:03 12:14:38노출시간 0.001 s (10/15000) (1/1500)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4.8조리개 최대개방F/4.75682846001노출보정42949671.96 (4294967196/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center weight촛점거리105.00 (10500/100)mm35mm 환산157mm사진 크기700x467
EXIF Viewer제조사FUJIFILM모델명FinePixS2Pro소프트웨어andoWKS15촬영일자2005:07:03 12:42:33노출시간 0.022 s (10/450) (1/45)초감도(ISO)400조리개 값F/f/4.8조리개 최대개방F/4.75682846001노출보정42949671.96 (4294967196/100)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center weight촛점거리105.00 (10500/100)mm35mm 환산157mm사진 크기700x467
▲청석해변에서 원추리
청석에서 오천까지 해변을 따라가보았습니다.
원추리와 참나리가 군데군데 곱게 피어있더이다..^^
요즘 거금도 해변에는 원추리 와 참나리가 그 아름다움을 자랑하더군요
벼랑 끝에 곱게 피어 바다를 바라보고 이 여름을 얘기하는듯해요
배를 타고 벼랑의 절경도 구경하고
벼랑 끝에 곱게핀 야생화도 원없이 보고싶은데
마음뿐이고 잘되지않네요.
원추리와 참나리가 더욱더 돋보이네요
고향 해변가 바위틈에 피어있는 야생화는 역시 일품 입니다
좋은 작품으로 고향을 그리워한 이들을 반겨 주시니 감사해요
그래서인지 고향바다가 더욱 그리워지며 가고싶네요.
적대봉에서 만난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그때 그 사진의 몇번째로 계시던 분일까요?
몹시 궁금합니다.
뒷에 알았는데,거금도님의 친척분도 계셨더만요..^^
요즘 거금도에는 많은 인파로 북적대더군요.
특히 모래해변에는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늘어나구요
해변을 따라 가보면 참나리와 원추리가 곱게 피었고
어선을 타고 가다보니 대취도의 작은 섬에는 참나리가 어찌나 곱게 피었던지
아쉽게도 카메라에 담어보지를 못했어요..^^
여태 이름모른 꽃들이 많았는데 이곳에서 꽃이름도 많이 알았어요
언제부터인지 저에게 편안한 안식처가 됐답니다
그때 적대봉에서 님을 만났을때 어찌나 반갑던지요
삼십여년만에 올라간 그리운 적대봉 그날 컴에서 보아온 분을 뵙고나니 정말 기뻤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그때 저는 분홍옷을 입고 있었지요.....
좌측에서 여섯번째로 계시던 분이군요.
그때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마...4월23일로 기억이되네요.
홍련마을 뒷산의 습지에 자생하는 식물을 보고
적대봉을 올랐는데,어찌나 갈증이 나던지...
염치도 없이 물좀 달라고 했던 그 순간들이 스쳐가네요.
정말 생명수 같은 물 고마웠습니다.
삼십여년 만에 오른 적대봉 산행이라 감회가 새로웠겠습니다.
저는 거금도에 들릴적 마다 적대봉에 오름니다만
해무로 선명한 다도해를 카메라에 담지 못해 늘 아쉬워 한답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적대봉에서 맑은 일출,일몰도 담어보고,맑은 다도해 풍경도 담어 볼거에요.
항상 건강하시고,좋은 날 되시고,좋은 말씀 부탁드리며....
푸른돌 닷컴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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