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F Viewer제조사SONY모델명CYBERSHOT소프트웨어andoWORKS촬영일자2003:07:30 09:50:47노출시간 0.006 s (10/1600) (1/160)초감도(ISO)100조리개 값F/f/4.0조리개 최대개방F/2.04379429731노출보정0.00 (0/10) EV촬영모드program (auto)측광모드matrix촛점거리9.70 (97/10)mm사진 크기678x518
거금도 명천해변에서^^ 멀리 용섬도 보이네요.무릇
●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Liliaceae) 식물입니다.
● 일부 지방에서는 물구지라고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면조아(綿棗兒)라고 부릅니다.
● 전국의 들과 밭이나 산지의 반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키는 사람 무릎 높이를 넘지 않습니다. 여러 장의 잎이 밑동에서 나오고, 보통 두 장씩 마주납니다. 꽃줄기가 곧게 서며, 이 꽃줄기에 수많은 꽃이 붙어서 전체적으로 총상화서를 이룹니다. 한여름에 하늘색을 약간 띠는 예쁜 분홍색 꽃이 피어납니다. 열매는 삭과이며 다 익으면 벌어져서 흑색의 가느다란 씨를 냅니다.
● 비슷하게 생긴 식물로는 같은 백합과 식물인 맥문동(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이 있습니다. 꽃이 달린 이미지가 유사하기 때문에 둘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꽃모양도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맥문동은 무릇에 비해 꽃밥이 크고 노란색입니다.
● 드물게 흰색 꽃이 피는 것이 있는데, 이를 흰무릇(for. albiflora Y. Lee)이라고 부릅니다.
● 어린 잎은 데친 후에 나물로 먹는다고 합니다. 옛날 어려운 시절에는 비늘줄기(인경)를 쪄서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 무릇은 5월 31일의 탄생화입니다. 꽃말은 강한 자제력...
거금도 명천해변에서^^ 멀리 용섬도 보이네요.무릇
●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Liliaceae) 식물입니다.
● 일부 지방에서는 물구지라고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면조아(綿棗兒)라고 부릅니다.
● 전국의 들과 밭이나 산지의 반그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키는 사람 무릎 높이를 넘지 않습니다. 여러 장의 잎이 밑동에서 나오고, 보통 두 장씩 마주납니다. 꽃줄기가 곧게 서며, 이 꽃줄기에 수많은 꽃이 붙어서 전체적으로 총상화서를 이룹니다. 한여름에 하늘색을 약간 띠는 예쁜 분홍색 꽃이 피어납니다. 열매는 삭과이며 다 익으면 벌어져서 흑색의 가느다란 씨를 냅니다.
● 비슷하게 생긴 식물로는 같은 백합과 식물인 맥문동(Liriope platyphylla Wang et Tang)이 있습니다. 꽃이 달린 이미지가 유사하기 때문에 둘을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꽃모양도 확연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맥문동은 무릇에 비해 꽃밥이 크고 노란색입니다.
● 드물게 흰색 꽃이 피는 것이 있는데, 이를 흰무릇(for. albiflora Y. Lee)이라고 부릅니다.
● 어린 잎은 데친 후에 나물로 먹는다고 합니다. 옛날 어려운 시절에는 비늘줄기(인경)를 쪄서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 무릇은 5월 31일의 탄생화입니다. 꽃말은 강한 자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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