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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송이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반기생(半寄生) 한해살이풀.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전체에 부드러운 선모(腺毛)가 많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가 3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길이가 3∼5cm, 폭이 2∼3.5cm이고 끝이 뾰족하며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닭의장풀 외떡잎식물 분질배유목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달개비·닭의밑씻개라고도 한다. 길가나 풀밭, 냇가의 습지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 밑 부분은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땅을 기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적대봉 산행중에 등산로에서 보았습니다. 특히 닭의장풀은 마당목치에서 봉수대 까지 가는길에 무리지어 자생하더군요. 큰뱀무는 봉수대 돌틈새에 자라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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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송이풀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현삼과의 반기생(半寄生) 한해살이풀.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전체에 부드러운 선모(腺毛)가 많이 나고, 줄기는 곧게 서며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가 30∼6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며 길이가 3∼5cm, 폭이 2∼3.5cm이고 끝이 뾰족하며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닭의장풀 외떡잎식물 분질배유목 닭의장풀과의 한해살이풀. 달개비·닭의밑씻개라고도 한다. 길가나 풀밭, 냇가의 습지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 밑 부분은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땅을 기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적대봉 산행중에 등산로에서 보았습니다. 특히 닭의장풀은 마당목치에서 봉수대 까지 가는길에 무리지어 자생하더군요. 큰뱀무는 봉수대 돌틈새에 자라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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