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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천마을 햇미역채취 합니다~
고흥 금산면 명천마을주민들은 요즘 햇미역채취로 바쁘게 생활하고 계십니다.
새벽여섯시경 아직 컴컴한 선창가에서 배를타고 바다로나가 미역채취준비를 하고
햇미역채취를 시작합니다.
명천마을주민분들의 주수입원인 미역양식~
10월에 포자를넣은 미역줄을 바다에피고 12월에 꿩부자를 달고 2월중순부터
다자란 미역을 채취하는거랍니다.
차갑고 아름다워보이는 바다이지만 조심스럽고 치열하기까지한
명천앞바다의 미역채취현장 저랑 가보실래요?

▲새벽여섯시경~ 아직은 컴컴한 선창가에서 바다로나갈 준비를 하십니다.

▲배의 작은불빛을 의지해 바다로 나가다보면 어슴프레 날이 밝아옵니다.

▲로라배와 바지선,부자배등을 연결하는 작업을 합니다.

▲두대의 배가 미역채취를 위해 중간에 줄로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준비완료~ 미끄럼틀로 미역이 오길 기다립니다.

▲칼로 베어낸 올해의 햇미역입니다.

▲채가길고 줄기가 탐스런 올해의 명천 햇미역~
참말로 좋지요?

▲힘들지만 기쁜마음으로 미역을 바지선한가득 채취하면~

▲바지선을 끌고갈 큰배가 나타납니다~

▲큰배가 바지선을 끌어 선창가까지 옮기는 역할을 하지요.

▲바빠지기시작한 명천마을 선창가의 풍경입니다.

▲바지선의 미역들을 포크레인집게로 집어 트럭에 실으면 각공장으로 가서 미역을 삶고
염장,자숙하게 됩니다.
2월중순경부터 4월초순까지 미역채취로 바쁜나날을 보내게될 명천주민여러분~
조심하시고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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