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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2012.01.27 16:57

월포매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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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포매생이~ 좋다~

 

고흥군 금산면의 월포마을입니다.

본격적인 매생이 수확이 시작되었답니다.

오늘도 매생이 공동 세척장에서는 주민분들이 세척하시랴, 다듬으시랴

바쁘신모습입니다.


 

 


▲월포바닷가에 매생이 발이 보이세요?


▲잘자란 매생이가 새카맣게 붙어있는 모습 보이세요?


▲매생이 공동 세척장입니다.


▲매생이 세척기계입니다.



▲통안에서 깨끗이 세척되어 나옵니다.



▲깨끗이 씻은 매생이는 여러번 헹구는것도 관건~

 


▲우리엄니 기분 좋으신가봐요.

  웃음꽃피셨어요~


▲이쁘게 손질을 마친 매생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올해 수확이 늦어져 애를 태우던 월포매생이~

아직은 수확량이 많지는 않지만 주민분들이 바빠보여서 다행입니다.

올해도 매생이 수확 많이 하셔서 월포주민분들 돈많이 버셨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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