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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월포(月浦) : 마을앞 포구가 반달형으로 생겨 “달개”라 부르다가 訓借(훈차)하여 월포라 하며 조선후기의 옛지도에도 월포로 표기되어 있으며 마을뒤의 고개를 “달갯재”라 하였는데 1956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月浦(월포)마을로 현재에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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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도 월포마을은 마늘심기가 한창~

 

요며칠 거금도의 하늘은 너무도 푸르르고 날씨는 너무도 화창하답니다.

거금도의 월포마을 주민분들은 약속이라도 하셨는가 여기저기 마늘심는작업이 한창이십니다.

줄을맞춰 마늘을 심으시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시고 평화로운 월포마을입니다.

 

 



▲길도 화단도 잘 손질된 월포마을 입구의 모습입니다.

 





▲씨알좋은 마늘만 골라놓았다가 마늘을 심습니다.

 





▲참말로 신기하지요. 하나를 심는데 자연은 몇개를 보태서 돌려줍니다.

 







▲협동하여 마늘을 심기전 비닐을 밭에 깔고 계신모습~



▲어르신의 환한미소가 참 보기 좋습니다.




▲이 가을 길가의 잘익은 호박과 코스모스만봐도 좋은이유는 뭘까요?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

월포마을에도 반가운손님들이 많이 오시겠지요.

모두 행복한 추석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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