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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신평(新平) : 옛날 난리가 났을 때 마을 앞 해안에 큰 암석의 동굴이 있어 주민들이 무사히 피하였으므로 平山岩(평산암)이라 부르다가 마을의 평안(平安)을 비는 뜻으로 신평(新平)이라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7.07.09 23:32
*베푸는것이 이기는 길*
조회 수 2013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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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철 2007.07.09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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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여화 2007.07.11 11:58만은노고속에서 신평향우회를 끄느라
고생만네 은성이나 선천이 부녀회동지
(만인의 막둥이)
얼마전에 목포갓더니
자네칭구가 만이아퍼서
발걸음이 무겁더라
시간돼면 안부전화라도
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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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2007.07.12 11:27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려봅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의미있는글
글을 읽고 있노라니 마음이 아름다워지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주실길..부탁드릴깨요.
항상+청명한날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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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철 2007.07.13 09:53여화형님! 감사합니다.
형님은 전국을 유람하시는것같아 보기 좋아요.
항상 곁에서 도와주신점 감사하고 신평서 만나을때
걍 헤어져 서운 했네요.
목포 친구 아픈것을 알고 있었고 통화도 했고
지금은 펄펄 날고 있을거예요 나이는 어쩔수 없어도(죄송)
기러기님! 반갑슴니다. 한동안 조용하여 궁금했는데~~~
뉘신지 감은 오는데 왠 감이 이리도 홍시가 안되남요.
살짝꿍! 얼굴 내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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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비가 내리고 있네요!
넘 좋은글이라 한번 올려봅니다.
저역시도 노력하며 배우면서 살려합니다.
이밤도 편안한 밤되시고 비피해 없었으면 합니다.
내일을 위해 열심히 삽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