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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조용한 음으로..

크크 ^(~

 안녕하세요.

33 회입니다..

칭구들아..

녹동에서 제 5차 정모.

멋지고 고운 만남이였답니다..

 자세한 사항은 33회 카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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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 향 2007.12.02 16:59
    함께 할수 있어서 좋은 날이였고
    좋은 기억과 추억을 간직 할수있어서
    아름다웠던 밤인것 같애
    애쓴 친구에게 고마움을 표 하고 바쁜와중에도
    참석해준 모든 친구들에게
    감사를...


  • ?
    소 향 2007.12.02 17:05

    명랑이친구에게도 고마움을 표시함^^
    무지 고생했으리라고 생각함
  • ?
    33회 2007.12.02 17:08

    금산 동초 63년생 33회는 이리로 오시면.
    소중한 우정충전 가능합니다..

    63년 33회에 인연이 있으시면 누구나 대 환영입니다..
    칭구님들을 위하여. 늘 문여러놓쿠 기다리겠습니다..
    33회 일동..... 방글방글..^(~ 
  • ?
    33회 2007.12.02 17:18
    ㅎㅎ 넹...
    소향칭구.. 엇점 말두 그리 이삐게잘하는겨.ㅋ
    이번 정모두 칭구들이 있기에. 참으로 행복 했답니다..ㅋ
    소향아 휴일 마무리 확실하게 허구..
    일년 네네 외치는 말이지만...

    감기조심....RG!!!

  • ?
    소 향 2007.12.02 18:04

    33친구님도 홧팅하시구요
    내년 이맘때 봐요
  • ?
    서울하늘 2007.12.02 19:06
    참 오랫만에
    투명하고 맑은 마음들을
    마주할수 있어서
    많이 행복했었단다..

    얼마나 많은 그리움 안고서
    얼마나 많은 웃음으로
    얼마나 많은 몸부림으로
    우리들은 옛 기억에서 추억들을
    찾으려 했는지..

    기쁨과 반가움도 잠시
    짧은 만남에서
    우리들은 다음을 기약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으로
    우리들의 안녕을 기도했었지..

    바다가 속삭이더라
    추억을 찾는것보다
    추억을 만들어야 한다고...
  • ?
    명랑이 2007.12.02 19:27
    으이구 감성 덩어리..ㅋ넝담이다..ㅋㅋ
    칭구님에표현이 하나하나 가슴팍에 쏙~옥 박히넹.ㅋ
    늘~웃고 사는고얌... 아랏찌....!!!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 ?
    중앙초 2007.12.25 00:08
    서울하늘(친구야~)
    니 모습 여전하구나...!!
    한번에 알아보겠는걸...!!
    여전이 예쁘고 조금 성숙해 보인다고나 할까...^^
    다음엔 서울에 오면 꼭 전화해야한다...
    사진보고 나니 예쁜 니모습을 더욱더 보고싶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길바래...

    친구덕에 잠깐 실례했습니다...
    33회 발전을 빌며 홧~팅
  • ?
    서울하늘 2007.12.25 15:28
    더 늙기전에 꼭 한번
    우리 만나고 싶은 마음과 보고픔은
    어쩌면 같은 생각에서 서성인지도
    모르겠구나...

    친구야 친구야 나의 친구야 !
    구름이 잔뜩낀 하늘을 보노라면
    금방이라도 내릴것같은 눈송이처럼
    우리 곱고 하얗게 살아간다면
    우리 만날수 있지 않을까?
    열심히 살아가는 널 그리며
    약속할게 .. 꼭 잊지 않을거라고.

    이곳을 찾아준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늘 행복한 날들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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