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9.11.01 01:07

사랑 하는 후배님들

조회 수 1560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말로 사랑 하는 후배님들 오랫만에 동중카페에 와 보니
정말로 썰렁 하네요~~~~~
동중이 폐교 되었다고 이렇게 카페 마져도 소외 시키고 있는줄 몰랐읍니다.
아버지 어머니 가 돌아가셨고 우리가 자랐던 집에 폐가가 되었다고 형제가 형제아닌것도 아니고
그 끈끈한 혈맥은 절대적으로 변할수 없는 불변이거늘
우리는 왜 이렇게 빠르게 적응을 해야만 할까요????????????????????????????????????????
후배님들 모두가 형제를 항상 걱정하듯이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왕성하게 동중 카페를 지킬려고
애를 쓸수 있는 마음이 필요 할것 같읍니다.
동중 동문 여려분 파이팅 하시고 많은 사연을 부탁 합니다.
?
  • ?
    11회 후배 2009.11.02 09:07
    맞고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안녕하십니까? 11회 후배 명천촌놈입니다.
    최근 들어 부쩍 이런 마음이 들었는데 선배님이 콕 찔러 주셨네용
    이즈음 차가운 날씨 만큼이나 동문 마음 또한 기온이 내려간게 아닌가 싶네요
    저 또한 그러한데.....
    아무쪼록 동문 선후배 및 동창칭구들 건강하고 행사때 억지로 한 번 보십시다.
    특히 건강주의하시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4 결혼 안내 1 김표준 2010.06.08 1409
373 읽어보세요 1 표준 2010.04.07 1463
372 섹소폰연주 (~ 흥얼거려 보세요) 표준 2010.04.07 1413
371 너무 적적해서 퍼와 봤습네다 표준 2010.04.07 1078
370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동문 2010.01.25 1226
369 화를 다스리는 법 2 표준 2009.12.17 1998
368 웃고가기 표준 2009.11.26 1220
367 나잇값 동문 2009.11.20 1365
366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동문 2009.11.20 1381
» 사랑 하는 후배님들 1 황경칠 2009.11.01 1560
364 베스트 드레서 동문 2009.09.30 1533
363 퍼온글 1 표준 2009.09.24 1186
362 한적해서 퍼왔습니다 2 김표준 2009.09.16 1313
361 한번 읽어보세요 표준 2009.07.24 1506
360 3 초만...... 2 표준 2009.07.20 1345
359 음악이 참 좋네요 1 표준 2009.06.16 1367
358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동문 2009.06.16 1218
357 하늘나라에서 만난 대통령’ 1 표준 2009.06.12 1336
356 사랑은 바보를 천재를 만든다(퍼온글) 1 표준 2009.06.09 1208
355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퍼옴) 4 표준 2009.05.15 16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