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칼럼에 실린 사진을 퍼와 봤습니다
고향 바닷가 몽돌이 구르는 소리가 절로 들릴듯 하네요
우리네 고향 산에 가면 이때쯤 이런 동백이 피어 있겠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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