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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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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당신이 최고가 되는법. 1 | 동문 | 2009.02.19 | 1552 |
353 | 고향의 봄이 오는 소리 | 김표준 | 2009.02.12 | 1238 |
352 | 어떤 밥상이냐에 따라 1 | 안산 | 2009.01.28 | 1469 |
351 | 고향 어머니의 명절(퍼옴) | 표준 | 2009.01.23 | 1201 |
350 | 초등학교 동창회에서 동요부르는 모습 3 | 표준 | 2008.12.27 | 2569 |
349 | 예쁜 아가씨와 사과,. | 동문 | 2008.12.12 | 1203 |
348 | '에너지 언어' | 동문 | 2008.12.10 | 1164 |
347 | 한국인의 급한성질 베스트 10. | 동문 | 2008.12.10 | 1320 |
346 | 비밀번호... | 동문 | 2008.12.02 | 1649 |
345 | 금산남초19회 동창회 안내 | 김표준 | 2008.11.25 | 1305 |
344 | 지루박 2 | 동문 | 2008.11.20 | 3203 |
343 | 인생역전!!! 1 | 동문 | 2008.11.19 | 1230 |
342 | 문근영과 나경원 | 표준 | 2008.11.18 | 1222 |
» | 가을의 이미지을 보았습니다.. 2 | 동문 | 2008.11.12 | 1510 |
340 | 참고 | 동문 | 2008.11.11 | 1585 |
339 | 잊혀진 계절(이용) | 안산 | 2008.11.06 | 1486 |
338 | 뱃속만 따뜻해도 100세는 산다..퍼온글. | 안산 | 2008.10.25 | 1445 |
337 | 격려(퍼옴-노래가 귀에 익어서) 1 | 김표준 | 2008.10.15 | 1655 |
336 | 어느 어머니 이야기 1 | 김표준 | 2008.10.13 | 1431 |
335 | 쌍기역(ㄲ)의 성공 2 | 표준 | 2008.10.10 | 2271 |
이제 사진도 퍼다 올리고 실력이 많이 늘었어 부지런히 올리시게나
오랫만에 짱개비를 보는군 옛날에 저걸 잡아서 뭐했을까 - 아마 닭줬지
참 짱개비가라고 불렀던 친구가 있었는데 누구더라
어이 짱개비?
가을 다가기전 한번 더 들판에서 놀아봐야제...^^
어이 친구들 !
이번 일요일 가을 산행이라도 하세 가까운 관악산에서
사진을 보니 가을 노래가 있으면 더 좋을것 같아 올려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