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75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혼자 고물고물 잘노는연습을해야한다@

       정말 멋있게.고운모습으로    방황할때가있다
   그러나 어짜피 인생은 홀로걸어가야하는것우리는 눈만뜨면 사람들틈에끼어 살다보니
    때로는혼자가 되어있으면 외롭고쓸쓸하고 마음둘곳없어

    미래를위해 혼자 고물고물 잘노는연습을 하는것이중요하다
    
    나이들어 노후준비 먹고살만한것이 준비1위라면
    혼자남은시간을 잘보내야할 대비도 있어야한다
    차를 타고 길을가다보면.저~어기 공원같은데서 할일없이
    어슬렁 거리고있는 초로에 사람들을보게된다.

    아마저들도 노후를  미리준비못한 시간들의댓가일것이다

    저렇게 살지않게 맞이할 이후에 시간들

    보내야하는 혼자만의 아름다운 날들을 만들려면....

  *무엇을해야 후회하지않고 잘살수있을까??

  *책을 늘~가까이하는습관을길러야한다.
    돋보기를쓰고볼지언정 책은<지.정.의.> 언제나 많은것을가르쳐주는
    스승이기때문이다(지도 못하면서 그라지말고)
   
  *음악을 좋아해야한다 클레식.샹송.팝송.연주곡.대중음악.
    무엇이면 어떠냐.음악은음악이고 마음에평화와 기쁨을주며
    특히 따라해보면 더욱 행복하기도하다 (음악은 내가 좋아한것 들으시고)

  *지금 내옆에있는사람들을 많이좋아해라
    이담에 늙어서는 좋아해달라고해도 외면할수있다 (맞아.슬프다)

  *컴퓨터에재미를붙이고 (나쁜것은피하고)글도 올려보고
    사람들 마음도 읽어보는재미도 들여보라
    움직이지못할때 그래도 친구가되는것은 컴퓨터안에
    세상이다

  *무엇이됐든좋아할수있는 취미는꼭 하나씩 있어야한다

  *누구에게나 미움이나 원망을 살일은 되도록 멀리한다
    내가누군가에게  조그만일이라도 도움이되어
    이름만생각해도 부르고싶은 사람이되어야한다


 
  *지금은 내주의에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있다해도
    어느날인가는 정말 고독한 혼자만의 시간이
   누굴막론하고 분명 올때가 있다.

    그럼에도 아름답게 혼자 잘~노는 그대들의모습은
    누가봐도 역시 아름다울것입니다*
?
  • ?
    박미선 2007.06.02 01:36
    이은식 선배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너무나 오랜만에 뵙는거 같은데요 잘 지내시죠
    좋은글 잘보구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
    후배 2007.06.02 08:47
    배우자와 함께 친하게 잘지내는 것을 연습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외롭고 쓸쓸할때 같이놀아주고 같이 위로하는
    그러한 모습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남들에게 잘하는 것보다 가족 친지 배우자에게
    더욱 열정적인 사랑과 보살핌을 가진다면
    평화와 안정이 따르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나이를 먹게되면 혼자외로움을 간직하지말고
    친구와 동기와 주위사람들과 잘어울려서
    삶의 동기을 찿으시길 바라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4 여자와 토마토 이은식 2007.07.11 1521
273 좋은친구 ,,,아름다운 친구 이은식 2007.07.09 1156
272 비 내리는 날의 추억 이은식 2007.07.04 1474
271 친구야!!!! 철길이 두개인 이유는???? 이은식 2007.06.29 1759
270 어서오세요! 친구들 비가오는 날엔////// 이은식 2007.06.24 1419
269 오늘 너 친구는 너엿다 2 이은식 2007.06.21 1550
268 그대 한 자락의 바람일수 있을까? 이 은 식 2007.06.19 1219
267 소중한 친구 3 이은식 2007.06.18 1397
266 내일이 있다는것은 참 좋은일 입니다.. 이은식 2007.06.15 1140
265 빗물 (인생을 음미하면서 들어보시길 바라며~~) 1 ehdwnd 2007.06.15 1598
» 혼자 고물고물 잘노는 연습을해야한다 2 이은식 2007.06.01 1756
263 술 이야기 웃자 2007.05.29 1613
262 가정의 평화를 위해선.. 1 웃자 2007.05.29 1446
261 장안의 화제- 누드 웃자 2007.05.29 1494
260 만남에 감사하며 2 이은식 2007.05.27 1359
259 어버이날을 맞이하면서 1 표준 2007.05.07 1762
258 여행 2 file 2007.04.23 1627
257 아 ~옛날이여~~ file 2007.04.19 1389
256 친구란... 표준 2007.04.17 2041
255 고려산 4 file 2007.04.16 1445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2 Next
/ 22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