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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및호남 지방은 눈이 너무많이와서 반갑기는커녕 귀찮은 존재 이건만 영남지방은 올겨울들어
첫눈이내려 기분이 좋았다오.
광주에는 눈이 너무많이와 도시 기능이 마비 되었다하니 울 친구들 피해는 없는지 궁금하이?
그쪽사람들을 생각하면 눈왔다고 기뻐할수가 없을것 같구먼.
크리스마스도 닥아오고하여 눈에대한 추억이랄까 그리움이 생각나 분위기 파악못하고 촐싹거려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첫눈을보고 그냥지나치기 거시기하여 몇자 적노라니 이해들하소.
2년전에 부산에도 40년만에 폭설이내려 도시 전체가 마비되었던 기억이있거든
뭐든지 적당해야 좋은데 넘처나면 꼭 탈이 생기는법이지 사랑빼고는.........
닭세상도 이제 얼마안남았군 닥아오는 개세상에서는 님들 못다이룬 꿈,소망,꼭 이루시길 주님께 빌면서
동무들 건강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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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균 2005.12.21 18:29
    갑작스런 한파, 폭설, 참으로 걱정이구나!
    하늘님이 좀 골고루 주지 한쪽으로 몰면 조매 심하다 십네.
    충,호남 알나들 피해없기를 바라며,,,,
    아자 아자 힘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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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금례 2005.12.21 23:03
    눈이 내리내 요. 끝도 없이
    올 들어 벌써 두번째 아이들 등교 시키지 말라는 통보를 받았네요.

    부산에는 첫눈이라 뭐라 할 수도 없고...
    활기차 보여서 반갑네요.
    내년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시고 행복하시고
    복에 복을 더하사 그 지경을 넓이시고
    건강과 평강으로 함께 하소서.
  • ?
    친구 2005.12.22 00:11
    종균친구!!
    부산에 첫 눈은 기쁘겠지?
    첫눈!!!
    설렘의 단어였는데
    눈이 이제는 겁나기까지 하네 이곳상황이...
    새해에도 건강하고 하는일 잘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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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림 2005.12.22 02:01
    종균아!!
    그립고 보고팠던 친구들 만나고 간 그 열정과 에너지 좋구나...
    새해에도 더욱 행복하고 기쁨 일 배가 되는 축복된 한해가 되길 기도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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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자 2005.12.22 21:06
    광주엔 "눈" 지겹습니다
    종균친구야 적당히 눈 구경하고
    서울로 보내자구...
    오랬만에 본 친구모습 참 좋드라..
    즐겁게 늘 건강하고..

    정림아 보고싶었는데 안나왔시야..
    담엔 얼굴 보여줘~~잉
    잘있어~~연균이도 안~~녕
  • ?
    연균 2005.12.22 23:37
    동무들의 아름다운여인 .. 방가방가..
    영혼이 맑고 선한사람들  보고도 또보고 싶은 동무들..
    그래 광주 호남지역 폭설은 큰일이고 피해없기를 바라고
    만민의 안녕과질서를 위하여,,,,,,,,,,,
    하루 빨리 무슨 대책있어서 피해를 최소로 줄일수 있슴좋겠다.
    지는해 마무리 잘하고 새해는 만사형통하길 소원해보자.
    메리 크리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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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림 2005.12.22 23:50
    영자야!! 반갑다~~~
    아야!~~ 너!!~넘 매력있다 .....보고프네 이쁜 네모습.....
    세월이 널 비껴강거 가터.....기회 되면 담엔 꼭 얼굴 보자꾸나

    연균이 동창은 누군지 증말 기억이 가물가물햐~
    연균친구!! 미안~~~아마도 얼굴보면 알아 볼텐데...그쟈~~~
  • ?
    연균 2005.12.23 00:14
    이밤에 누군지 알아보면 이상타~야
    친구 반갑구만
    동창모임후로 거금다컴을 다 봤다.
    익살,재치,유머까지 끝내주더라.
    늘~재밋는 야그 자주자주 올려라
    피곤해 지친 동무들이 잠시 쉬어갈수있도록
    림은 잘~하자나,,ㅎㅎ 그냥 애교로 봐주고
    아믛든 담에보고 잘 살고 행복하소서
    메리 크리마스
  • ?
    정종균 2005.12.23 10:49
    바쁜와중에도 친구들 뎃글 읽노라면 행복함이 묻어나와 넘 좋고 기쁘기한량없네.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고 모래가 성탄절이네.
    메리크리스마스! HAPPY NEW YEAR ! 내년에는 울친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날만 계속되길 빌어봅니다.
    한번 만나고보니 3회방이 활기가 넘치는것같고 저마다의 소식을 전해줘 마치 전국이
    네트워크로 연결된 기분이랄까 아뭏든 좋은세상에 살고 있는것만은 분명한것같애
    타고난끼와유머로 우리를 즐겁게해준 정림친구 항상 고맙게 생각하네.
    내생각인데 자네의 풍부한 상상력과 재치와끼를 썩히기엔 너무 아쉬운것같고
    지금부터라도 글을 써보면 훌륭한 여류작가가 탄생할날도 머지않았다고 생각하는데
    한번 시도해볼 의향은 없으신지?
    그리고 다음 모임때는 꼭참석해라 얼굴좀보자꾸나
    친구들 반갑고 자주소식 전하면서 살세나
               부산갈매기
  • ?
    김정림 2005.12.23 11:25
    연균!~~종균!~~형제같다. 이름....
    연균아!~종균아!~졸필 이쁘게 봐줘 고맙다야..
    한땐 글쓰는 길을 가고파 시도도 했구먼 결과는 완패..
    결과를 분석하니 내가 오염이 넘 많이 되어 있드라.....ㅎㅎ
    종균아!~만나지 못해 아쉽다 중년의 멋진 모습 꼭 보고팠는데..
    담엔 꼭 보자잉....!!!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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