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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2005.12.26 10:51그 예쁜 마음의 그릇 담아갑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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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례 2005.12.26 13:54마음 찔린다.
이렇게 예쁘게 살지못해서
언제나 노력은 하는데
자주 실격이지
이 아침 좋은 향기 맡으며
모난 마음 추수려 예쁘게 살려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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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2005.12.27 11:38남을 많이 칭찬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갑니다.
참 컴퓨터 키보드가 한글이 되나보네요
지난번 이 카페에서 뉴질랜드에 사는분과
채팅을 했는데 한글자판이 없어 영어로 하느라
고생한적이 있었는데
잘은 모르지만 건강하시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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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천 2005.12.27 20:54되새겨 보게하는 마음이 앞서네요
기역은 전혀 나지않은 선배님이지만 아주 많이느끼게 하는
유익한 글 감사드려요
늘행복한 마음으로 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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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2005.12.27 22:49안녕 정자야!!
마음에 새기고 삶에서 실천할수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좋은글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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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림 2005.12.28 04:48정자야!! 안녕!!
누구지??
....했더니 바로 너 였구나.
지금은 네 별명까지 기억나.
좋은글,
예쁜 마음의 그릇에 담아 간다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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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희 2005.12.28 08:03정자야.
새해는 더 이쁜 마음으로 살아갈러고 하는데 ..
그것이 잘되까 모르겟다...
정자아 들어가도 나가도 넘치는 가정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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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례 2005.12.28 17:03연말이라 송년모임이 많아 모두들 들뜬 분위기
오늘 내일이 특별히 다른해가 떠 오르진 않겠지만
그래도 사람 마음을 새롭게 다짐하는 그런 계기는 된것같다
예쁜마음 예쁜글 마음의 새기며
뒤돌아보는 여유를 가지련다
항상 복되고 씩씩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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