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나 먼 길이라 오시는길도 가시는길도 많이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먼저 현지에서 고생해준 친구들께 감사하네요....
먼 길 마다않고 달려온 울 친구님들 부족 함도 불편함도 친구라는 소중한 이름으로
안아 주었기에 뜻 깊은 우리들의 자리가 되었지 싶습니다.
어디에서 만나도 누구와 만나도 이 편안함이야 어디에 누구에게 비할까요?
만남이 컸기에 헤어짐의 아쉬움은 말할수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족함은 채우고 잘못됨은 시정하여 보다낳은 22회 동창모임이 되도록
모든 임원진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울 친구님들의 한 목소리 한 목소리에 소중히 귀 기울여 다음 만남을
손꼽아 기다릴수있는 그러한 만남을 말입니다.
그리고 오천 향우회 에서 마음 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잊지않고 마음을 보내준 동호 후배님께 감사함을 오준호 후배님께서
성원 주심에 감사함을 22회 동창모두의 이름으로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
또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을 보내주신 친구님들 감사합니다
여러 사정으로 참석하지못한 친구님들 다음 만남에서는 전원 참석 하여
우리들의 마음을 보다더 크게 만들었으면 합니다.
몇몇 친구들은 몸이 아파 참석을 못했어요 빠른 쾌유를 빌겠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약하면서........
친구님들!........반가웠습니다. 고마웠습니다. 아쉬웠습니다............
얼마남지않은 올 한해 후회 없도록 마무리들 잘하시고 여기 저기
잦은 만남의 자리가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아무쪼록 건강 헤치지않도록
친구의 마음을 보냅니다.
이번 결산 보고는 개별 통지하겠습니다......
추억 만들고 왔나보네!!!
바쁜 와중에도 문자답해줘서
쪼까 감사하이^^^^^^
많은 친구들의 소중한 시간 잘
간직하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