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함을 내색 않고 협조해 주신 울 친구님들께 회장님 을 비롯해 임원진 모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일정을 잡고 저에게 일어난 모든일들이 힘들고 버거웠지만 소중한 울 친구님들을
만난 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힘듬도 버거움도 이겨내고 한달이 훌쩍 가더라구여
장소가 고향이기에 많은 친구들이 함께 했으면 더욱 빛이났었을걸 하는 아쉬움이.........
고향 친구님들의 그 크나큰 사랑들 ...... 감사함으로는 다할수 없네요.....
바쁜 일손 걷어붇히고 모두가 하나가되어 떠나는 시간까지 따듯한 사랑 주고 싶어하는 그 마음들을
우리는 마음 깊이 담아오면서 감사함은 당연함이요 미안하고 부끄럽고 ...친구들아 고마웠다네
돌아 오는길에 우리는 입을모아 합창을 했다네 고향에 울 친구님들께 말일세...
종경 . 유성. 윤철. 무열. 광호. 봉근. 고생많았고 고마웠어 재임. 윤자 .옥순. 인자야 맛갈스런 음식으로
울 친구들을 다시 한번 감동시키고 그래도 헤어짐이 못네 아쉬웠는지 윤자가 한 솜씨 발휘해준
병어회 무침 과 한 솥 삶아낸 갑오징어 바로 일품이었고 ....윤자야?.....죽여줬어....
헤어짐이 아쉽고 고향친구들이 우리들을...... 감동 .....감동이었어....
친구들아!...
지나고 나면 부족함과 실수 투성이고 그래도 부족함도 실수도 웃음과 사랑으로 웃어넘겨
주는 소중한 친구들이있기에 임원진은 다시한번 다짐을 해 본다네 다음해에는 더욱더 잘해보자고 말일세
그리고 금산중 11기 회장님과 동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고향에 수석 부회장님과
여러친구님들 동원 횟집 사장님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말씀 드립니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을 보내준 의철 친구 고마우이...
남초 22회 동창회 발전을위해 협조해주신 금산 향우회 . 청석 향우회 . 공의철. 추부행 . 방정혁.
김성관 .이종건. 유남동. 모든 분들께 22회 동기일동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의 격려에 힘입어 발전 되는 남초 22회 동기회가 되겠습니다.
함께 하지못한 친구들이많아 아쉬움은 있지만 6차 모임때는 많은 친구들을 볼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친구들아 ! .......
다음회때는 전주라네 우리 전주에서 만날것을 약속하며 모든 친구님들 반갑고 감사했답니다.
아차 머얼리 있는 영옥 친구 자네의 메세지는 모두에게 전해주었으니 이제는 통화가잘될걸세
하도 사기 전화가많아 국제전화는 모두가 꺼리고있었기에 영옥친구가 많이 애가탔을걸세....
사진은 정리해서 빨리 올려 놀께여....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 또 열심히 살아보자구여.... 22회 화이팅..
갑자기 어렵고 바쁜상황에서도 모든준비 빈틈없이 챙겨 덕분에 잘 마무리하여
더없이 고맙고 감사할뿐 바쁜일정중에도 한사코 시간내어 참석해준 모든 친구들께
다시한번 고맙다는인사!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도 동창회발전을 위해 기꺼이
찬조하고 함께동참해준 친구들 모두에게도 감사한 마음전하네
이제 2008년도 서서이 저물고있구료 모두 건강들 하시고 계획했던 일들 잘이루시길
바라면서 좋은밤되시길!
고향에 친구들 정말감사한 마음을 다시한번 전하고 싶구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