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 동창회 ☆-가야지-☆에서 ☞˚단체컷˚☜ 동참했는데 보ol지 않는 얼굴들은 oㅓ디로 갔을꼬...? >o<ㆀ여러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네.....
불편함을 따뜻한 친구의 우정으로 감싸주며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친구들이여
우리는 하나임을 증명 하지않았을까?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함을 마음으로 보내준 여러 친구들(순남 . 민연. 익성. 방희. 무열.)
고마우이 그날에 기쁨은 우열이에 ( ♬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 기쁨도 두배
허나 기쁨을 나눈뒤 친구 어머님의 비보 울고 웃고 순간 순간 상황 대처에 함께한 울 친구님들 ...
역시 22회가 아닐까.....
다시한번 ....행여 시정 되어야 할부분들은 사심없는 우리들의 마음으로 돌아가 함께하자고....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해에 부산 에서 꼭 볼수있도록.......
많은 사진을 찍지못해 미안 하고 입수되는 데로 올 리겠습니다
★ 현진. 윤철 친구야 왜그렇게 얌전 하지? ★
새신랑 처럼 야 무지 모범 생일세......
이번 동창회 모임에 많은친구들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에
정말 감사 드리며 인사가 늦어 미안 하구료.
준비 부족과 여러가지 조건이 여의치못해 모임장소며 숙식문제등
정말 부족한 가운데 무사히 마무리 할수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오랜만에
참석해준 영희,연심,선자,후자,충규,우열 친구들 정말 고맙다네
모든 준비와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 몇번씩 연락하고 문자보내느라 수고한
우리친구 경순이! 정말 수고 했네.
2008년 모임은 항구도시 부산에서,
부산 갈매기와 함께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와 소주를~~!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