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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동창회 ☆-가야지-☆에서 ☞˚단체컷˚☜ 동참했는데 보ol지 않는 얼굴들은 oㅓ디로 갔을꼬...? >o<ㆀ여러 친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네.....
불편함을  따뜻한 친구의 우정으로 감싸주며 마지막까지 함께해준 친구들이여
우리는 하나임을 증명 하지않았을까?
부득이한 사정으로 함께하지 못함을 마음으로 보내준 여러 친구들(순남 . 민연. 익성. 방희. 무열.)
고마우이  그날에 기쁨은 우열이에 ( ♬ 내가 세상에 태어났단다 바로 오늘이란다.♬ ) 기쁨도 두배
허나 기쁨을 나눈뒤 친구 어머님의 비보 울고 웃고 순간 순간 상황 대처에 함께한 울 친구님들 ...
역시 22회가 아닐까.....
다시한번 ....행여 시정 되어야 할부분들은 사심없는 우리들의 마음으로 돌아가 함께하자고....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은 다음해에 부산 에서 꼭 볼수있도록.......
많은 사진을 찍지못해 미안 하고 입수되는 데로 올 리겠습니다


★ 현진. 윤철 친구야  왜그렇게 얌전 하지? ★
새신랑 처럼 야 무지 모범 생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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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준 2007.01.29 18:02
    인사가 늦어 친구들께 미안하외다 ~!
    이번 동창회 모임에 많은친구들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에
    정말 감사 드리며 인사가 늦어 미안 하구료.
    준비 부족과 여러가지 조건이 여의치못해 모임장소며 숙식문제등
    정말 부족한 가운데 무사히 마무리 할수있어 그나마 다행으로 생각!오랜만에
    참석해준 영희,연심,선자,후자,충규,우열 친구들 정말 고맙다네
    모든 준비와 친구들 한사람 한사람 몇번씩 연락하고 문자보내느라 수고한
    우리친구 경순이! 정말 수고 했네.
    2008년 모임은  항구도시 부산에서,
    부산 갈매기와 함께 자갈치 시장에서 꼼장어와 소주를~~!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 ?
    임영옥 2008.08.04 21:49
    친구들 인사가 많이 늦었지   미안하구나
    너무 오랫동안 못보는 친구들 사진을 보니  겁나게 반갑고   갑자기 어린 때 
    철부지로 뛰어놀던 시절  생각이나는군아
    송재붕이한테 연락처을 받고 얼마나 반갑고 그리워던 친구 변해버린모습 보고싶지만
     듣고싶은 목소리  전화번호 기록부 표시해가면서 한명씩 전화을 했으나
    전화번호가 안맞고  또한 전화신호는 가는데 전화를 안받아 버린친구들도 있었고
    몇친구들 하고 통화 했는데 그날 기분이 너무좋아 소주한잔 짝 찌그렇지ㅎㅎㅎㅎ
    어쩨튼 모든 친구야 반갑다   그리고   술 잘 마시는 친구들  조금줄이고 항상 건강 조심
     안녕 ! 만나는날까지......   영옥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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