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05.08.11 10:45

love is...

조회 수 1487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happiness
(행복)

to be happy with a man, you must understand him a lot and love him little.
(남자와 행복하기 위해서 당신은 그를 많이 이해하고
사랑은 조금 해야 한다.)
to be happy with a woman, you must love her a lot and not try to understand her at all.
(여자와 행복하기 위해서 당신은 그녀를 많이 사랑하고
절대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appearance
(외모)

men wake up as good-looking as they went to bed.
(남자는 잘려고 누웠을때와 같은 모습으로 일어난다.)
women somehow deteriorate during the night.
(여자는 왠지 자는 동안 좀 썩은 듯 하다.)




propensity to change
(변화의 경향)

a woman marries a man expecting he will change,
but he doesnt.
(여자는 남자가 변할거라 예상하고 결혼한다.
하지만 그는 변하지 않는다.)
a man marries a woman expecting that she won change, and she does.
(남자는 여자가 변하지 않을거라 예상하고 결혼한다.
하지만 그녀는 변한다.)



discussion technique
(토론의 미학)

a woman has the last word in any argument.
(어떠한 말싸움에서도 마지막 말을 하는 사람은 여자다.)
anything a man says after that is the beginning of a new argument.
(그 이후에 남자가 어떤 말을 한다면, 그것은 새로운 말싸움의 시작이다.)



* 좋은글은 퍼와도 그 의미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는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가 되길..........^^:
?
  • ?
    송희 2005.08.13 10:47
    잘 있지?
    같은 교실에서 공부한 적이 없는 것 같아..너랑은..

    좋은글인것 같긴하다..ㅎㅎ
    존 주말 보내고 행복하길..
  • ?
    re..학신 2005.08.16 11:40
    댓글 달아 줘 고맙고...
    열심히 살아 줘 고맙고....
    행복을 빌어줘 고맙고.....
    그렇게 긴 세월을 거슬러 내 기억을 더듬어 줘 고맙다.
  • ?
    정미 2005.08.16 14:18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있는그대로 받아들이고,
    있는그대로를 인정할때 사랑은 솟아남이고,행복은 시작된다 하였던가...
    학신아!
    방가딩가루~~
    저번주 월요일엔 광주에 있는 친우들과 김 영천 선생님과
    맛나게 점심도 먹구,향기롭게 차도 한잔 마시고
    지나간 추억 떠올렸다 들었네.
    자주들러 소식좀 올려주시게나..
    에...또 나의 벗 순천의 두송이...
    잘 살쟈?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있쟈?
    머지않어 니 생일인디...
    가까운데 있어야 꽃이라도 한송이 전해줄 터인데 말이다....ㅉ...
    목소리 듣자..걸루 만족해야 할려나?
  • ?
    인호 2005.08.16 19:45
    우리 정미님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출신이신가봐 주부로 전업 하시기전에"""""""
    아님! 신의 계시를 받으셨나~ 그것도 아님,찍기 실력이 보통이 아니시네.
    모두들 여름휴가를 마치고 서서히 등교을 하시는구만
    매일 출석부에 도장은 못 찍드라도 가끔은 지나가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10회 동문 여러분~
    목소리는 들리지 않겠지만 이 연사 큰~ 소리로 외침니다(영삼이 전 대통령 목소리로)

    올 여름 휴가는 어느때 보다도 많은 동창생들과 함께 지냈던 시간이었지
    재열이네 식구(4명),학신이네 식구(4명),용수,점수네 식구(2명) 그리고 우리 식구(4명)
    우와~ 많이도 모였네
    금산을 떠나오기전 익금 해수욕장에서 잠깐 함께 했던 시간들이 넘 좋았지라.
    특히 전복백숙을 먹고난후 맞이한 소낙비는 그,그,그렇게도
    그렇게 유명한....연애소설은 아니지만... 다들아시죠
    " 소나기 "라고
    한마디로... 이거 말이 안 나오네.
    넘 재미있었기 때문에....
    백숙이 넘 맛있었기 때문에....
    아참! 백숙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말인데
    "나다"라고 글 올린 사람이 애숙양 이었어
    어째 돌림자가 같아 ~ 숙 ~
    모두들 즐거운 여름 휴가를 건강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보냈으리라.
    재미있는 이야기들 있으면....
    들려주셔요.
    이 곳으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3 현미쓰~생일 축하한당~~~^0^~ 7 박정미 2005.10.05 2067
302 -+함께 하고 싶은 글+- 4 김충규 2005.09.30 1574
301 장어낚시 정말 신났어 4 소미옥 2005.09.27 2908
300 아직 안 돌아왔나 4 인호 2005.09.23 1365
299 나는 떠나야한다... 6 돌아오지않는권 2005.09.13 1696
298 -+사랑의 꽃씨하나 살짝 떨어뜨립니다+- 7 김충규 2005.09.12 1836
297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8 화이팅~ 2005.09.12 1581
296 하늘을 봐! 4 학신 2005.09.07 1268
295 재미로보는 운세와 함께..즐건월요일~*^^* 3 박정미 2005.09.05 1870
294 송희야 생일 진짜 진짜 축하해~~*^___^*~ 7 박정미 2005.08.29 1685
» love is... 4 학신 2005.08.11 1487
29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박정미 2005.07.29 1201
291 아무도 없네! 1 인호 2005.07.23 1430
290 삼복이란...(삼계탕 대령이요~) 1 박정미 2005.07.15 1405
289 오회장님~추카추카합니다~ 8 file 박정미 2005.06.27 1776
288 비내리는 주말...행복가득 채워가시길...*^^*~ 4 박정미 2005.07.09 1954
287 잠시 잊었던 친구들에게. 6 돌아오지않는권 2005.06.26 1953
286 민철아~생일 딥따마니 축하해~ 4 박정미 2005.06.24 1440
285 -+산들 바람에 향긋한 장미향이 풍겨오면+- 5 김충규 2005.06.19 1949
284 친구들아! 웃는 하루..^^ 4 김충규 2005.06.18 1594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4 Next
/ 24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