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23:17
-+사랑의 꽃씨하나 살짝 떨어뜨립니다+-
조회 수 1836 추천 수 0 댓글 7
Who's 김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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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2005.09.1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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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규 2005.09.13 00:19머시여!!학교 다닐때 컨닝만 했는가 ?
아직 꼬리글 달기는 일러...끝까지 읽어야 가슴이 뭉클하니까.
손수건 준비좀 하고 한 8장 정도면 충분할려나??ㅎ
기대 하게나...암튼 고마우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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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지않는권 2005.09.13 19:12사랑하는 친구야.
연락못해서 넘넘 미안하고
이가을에 같이 어디론가
떠나자 은행잎이 떨어지는 곳으로
사랑하는 친구 충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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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2005.09.14 15:07손수건 많이 준비해야 쓸거야 친구야.......
이세상에 사랑이란 단어가 많지만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조건없은 무조건적인 사랑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이
아닐까 참다운 사랑 그사랑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이시대가 필요한 사람이 아닐까?
민호. 성화.충규 또한 안뇽 하리라 본다.
삶이 나를 속일지라도 노여워하지 말라. (강남의 둘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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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다~ 2005.09.15 01:34화사한 꽃과 잘어우러지는 포근한 글이다...
오래간만에 모습 들어내준 충규군...
떨어뜨린 꽃씨에서 어느새 싹이 돋고 잎이 무성해지고 꽃망울을 맺더니
향기롭고 탐스런 빛깔고운 꽃송이가 되드란 말이시...
각설 하고 좋은글 고맙고, 반가우이 하두 올만이라서...
해운대의 바닷바람 맞으며 올 추석을 보내겠구먼...
명절연휴 잘 보내시고..또...
나도 미노,미스터권, 둘리,충규,그러구 다른 모든 친구님들도 안녕하시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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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규 2005.09.15 08:23돌아 오지 않는 권.둘리.정미 친구 !방가 방가 .
이제 내일 이면 다들 고향길에 오르겠구나...
안전 운행하고 따랑하는 가족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잘 보내라...
둘리 말대로 손수건을 아주 많이 준비해야 할꺼야.....가슴이 넘 시린 글이거든....
나중에 시간내서 울 10회 친구들에게 사랑의 꽃씨 하나 꼭 떨어 뜨려 줄께....
바빠서 이만......
오전 업무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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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 2005.09.15 19:38하루 시간속에 조용히 흔저글 남기는 칭구들 안녕~!
이! 가을에 외로움을 달래려고 찿아온 10회 게시판
꽃도있고 사연도 있고 사랑도 있고 칭구도 있고 나도 있고 그리고
나머지 칭구들도 있고 선배님도 있고 또 뭐가 있더라
그래 맞다! 없는것 없고 그리고 다 있다.
그것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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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예쁘게 낳아주신 부모님께 감사하고 그런 삶을 살지 않는것만으로도
세상에 감사하고 좋은 일 많이하고 살세나 친구(또한 즐겁게 살구)
가을은 만남에 계절 이렇게라도 자주 만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