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4.07 17:12
오늘 신정마을 경로잔치.......
조회 수 2206 추천 수 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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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5.04.07 19:25찍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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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희 2005.04.07 19:26찍사님!
사진이 잘안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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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2005.04.07 20:11오늘 의 주인공 두분에게 축하인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효도받고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울 동네분들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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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2005.04.07 22:29가물가물하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고서야 고향에 계신분들이 생각납니다.
가는세월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깊게 패인 세월의 흔적 만큼이나
제마음도 아려옵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 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잔치열어주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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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이 2005.04.08 02:05울 동네 잔치 잔치 열렸다네 ~~~~~~~~~~~
울 부모님 모두 한 자리에 모이셔서
웃음 가득한 울 신정
동네가 떠 들썩한 잔치 잔치 열렸다네~~~~~~~~~
참 많이 뵙고 싶은 부모님들................
내가 신정을 떠나 온지
언 25년
그땐 새마을 부역으로 삽/ 괭이/ 호미/ 쇠시랑
각종 연장들을 가지고 나오셔서 부역하시느라
활동이 왕성 하셨던 그때 그 시절에 부모님..............
가는세월 막진 못한다고 들 말을 하곤 하지만
참으로 가는 세월이 한 탄 스럽기만 하네요
모두가 다 울 부모님이거늘.............
울 동네 모든 어르신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울 엄니 생각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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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희 2005.04.08 08:04신정 어르신네들 건강함이 넘치십니다
오랫동안 그 모습 보고잡습니다요
울 오빠도 보이시네~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동정에서 수고하신분 감사 인사드립니다
형석아 우리 부모님이 안계셔서 마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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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익 2005.04.13 15:46신정마을 경로잔치 축하 드림니다.
마을 주민 모두 건강하시고 부자 되십시요.
이웃마을 어르신들에 모습을 보니 고향생각이 나네요.
진찬이네가 큰집인디 ............
상아 아우님! 고마우이 이웃마을 행사에 참석하여 사진
올려주고 정말 고맙네. 건강하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