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ㆍ 신정(新井) 본 마을은 동정에 속해 있었으나 1938년 동정에서 분동하면서 한때 마을 뒷산에 당산(堂山)이 있어 “당동”이라 불러오다가 섬에서는 우물을 중시하고 새로 생긴 우물이 있어 新井(신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5.03.27 09:55

울엄마~~~~

조회 수 1913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2005.3.26오래전 생전에 울엄마 입니다.
고생을 한평생 낙으로 삼고 사시다가 멀리가신 울엄마~~~~
나도 부모가 되었건만 엄마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메입니다.
어릴적엔 그냥 화풀이 대상이었던 엄마가
내가 부모가 되고보니 더더욱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살아생전 효도하지 못하고 이제사 그리워 하지만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았습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사세요.

  • ?
    박현철 2005.03.28 10:23
    작은아버지..
    삼춘에겐 어머님이지만 저에게는 할머니로 아직도 제 생각과 맘에
    살아계십니다.
    저도 그냥 생각만 해도 가슴이 메입니다..
    할머니모습이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하고 고향에 내려 갈때면 어김없이
    너무 그립습니다..보고싶네요..
    핸철아~ 하던 할머니 모습.... 속주머니에서 오다마를 쓱 꺼내 주시던 모습...
    오매 우리새끼 왔냐 하고 반기던 할매의 모습..
    그립습니다..할머니...
  • ?
    형석이 2005.03.30 14:07
    참 많이 그리운 분이신데!!!!
    현철아???
    이 형에게도 넘도 그리운 할머님이시단다
    이 형을 유독 이뻐 해 주셨던 할머니...

    울 다 쓰러질려고 한 초라한 집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어김 없이 찾아 오셨서
    웃고 가시고 하셨던 할머니......
    그 살아 생전에 모습이 넘도 그리워 지네요
    회장님!!!!
    어쩐다고 날 울려 버린다요 시방
    미워 죽겠구마라
    이만 갈라요 건강하재라 회장님???
    담에 뵐께요
  • ?
    형석이 2005.04.08 02:25
    그리운 할머님 사진!!
    다시 걸어 주세요

    보고 싶은 우리들에 할머님!!!!!!
?

  1. No Image

    아~아...알려드립니다!4

    Date2005.03.31 By곽학만 Views2077
    Read More
  2. No Image

    향우회안내2

    Date2005.04.21 By박동희 Views1920
    Read More
  3. No Image

    체육대회의 추억10

    Date2005.04.16 By이영미 Views2242
    Read More
  4. No Image

    고맙습니다.~~~~~~1

    Date2005.04.11 By장윤선 Views1829
    Read More
  5. No Image

    고희연사진 2

    Date2005.04.11 By박동희 Views1741
    Read More
  6. No Image

    고희연사진 12

    Date2005.04.11 By박동희 Views2152
    Read More
  7. No Image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4

    Date2005.04.11 By박현철 Views2042
    Read More
  8. No Image

    친구들아반갑다~~1

    Date2005.04.10 By미숙 Views1843
    Read More
  9. No Image

    감사합니다!

    Date2005.04.10 By박동희 Views1842
    Read More
  10. No Image

    소중한 칭구를 생각하면서............2

    Date2005.04.10 By김형석 Views1951
    Read More
  11. No Image

    경로잔치 축하드림니다..3

    Date2005.04.09 By이금숙 Views1881
    Read More
  12. No Image

    신정 마을 경로 잔치 2부6

    Date2005.04.07 Bypkauto Views2203
    Read More
  13. No Image

    오늘 신정마을 경로잔치.......7

    Date2005.04.07 Bypkauto Views2206
    Read More
  14. No Image

    봄 꽃이 되어....3

    Date2005.04.02 By김형석 Views1818
    Read More
  15. No Image

    울엄마~~~~3

    Date2005.03.27 By박동희 Views1913
    Read More
  16. No Image

    모처럼에 인사드립니다5

    Date2005.03.26 By김형석 Views1898
    Read More
  17. No Image

    인사드립니다...7

    Date2005.03.25 By박현철 Views1747
    Read More
  18. 받는사랑~~~~주는사랑~~~~~`````7

    Date2005.03.23 By태호 Views1909
    Read More
  19. No Image

    꾸벅~~인사드립니다 !!!10

    Date2005.03.21 By민 대운 Views2262
    Read More
  20. No Image

    울동네 잔치있습니다.10

    Date2005.03.15 By박동희 Views230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