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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어와봅니다. 금중카페는 가끔 들어가서 둘러보고 가는데
이곳까진 발길이 못미치는것 같아서 조금은 아쉽고 지금이라도
자주 들러야겠습니다.
얼마전에 선배님으로부터 전화가 왔답니다.
오는 18일 (일)  서울 조원 초등학교에서 종고동문을 결성하고
모교의 발전과 동문들의 화합의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참석해달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죄스러운 마음도 들었고 우리 6회는 아직까지 동창회도 결성되지않아
조금은 망설여지더군요..
보고싶은 친구들도 있기는 하지만  선뜻확답을 드릴수가 없었답니다.
이번기회에 동문 선후배들과 한자리에 모여앉아 좋은 시간을 갖는것도
좋을듯하여 꼭 참석하겠다고 했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친구들도 허락되면 참석해서
즐거운시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금산종고 6회 친구들 보고싶다,,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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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광 2008.05.15 13:41
    3회 소광이네
    가정내 두루 편안한지
    총동문회가 꿈틀 꿈틀 싹이 틀려는 이 순간
    이렇듯 적극적인 후배의 문구를 보고 참 기분이 좋구먼 그래
    1회 2회 선배님들의 노고가 참으로 희생적이여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며 가만히 있어서는 너무 무책임하다 싶어
    한쪽으론 마음이 씁쓸하다네
    아무쪼록 그날 많은 후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주관하신 1.2회 선배님에게 용기와 보람이 아닐까 싶으이
    항상 건강하고
    그날 볼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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