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성치(城峙) 본 마을은 도양목관(道陽牧官)에 속한 목장성(牧場城)의 동쪽에 있으므로 한때 마을 이름을 성동(城東)이 목장성의 동쪽에 있으므로 마을 이름을 성동이라 부르다가 성(城) 고개 밑에 위치한다 하여 성치(城峙)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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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욱 2005.04.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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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 2005.05.06 08:03친구야
반가워~~
나두 올만에 들렸네
성치같아 왔네
참 오랬만에 가본 고향인데
아무도 만나지 못하구 서운함을 뒤로하구~~~
마을 회관에 어르신들 계신줄 알고 들렸더니
요즘 양파 작업때문에 바쁜신가봐
그땐 목마르는 갈증때문에 맹감나무잎으로
물을떠서 목를 축여을 것인데ㅎㅎㅎ
지금에 오니 아련한 옛추억으로 남네,,,^&^
나이을 먹으면 추억를 먹고 산다더니
그말이 맞나보네~~
오늘도 아련한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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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치
그동안 잘 있었지?
올려둔 용혜원(목사)시 잘 읽었네
그리구 유리알 처럼 맑은 물을 바라보며
어릴 때 친구네 산에 나무하러가서
낙엽이 수복이 싸인 친구네 산 작은 계곡에
흐르던 물을 맹감입으로 떠서 마시던
옛추억에 잠시 잠겨보았네
그동안 바쁜 일정 때문에
오늘에서야 잠시 들렸다 가네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