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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거울에 웃음을 보내자
삶이 괴롭다고
삶이 지루하다고
보라, 그대의 앞의 거울을.
그대가 괴로워하면
그대가 웃으면
그러나 거울은
그대가 웃지 않는다면
거울은 절대로 이유를 달지 않는다.
그대의 삶도 이유를 달지 말자
삶이 괴롭다고
선재장학회는 2011학년도 2학기 장학생(대학생, 2학기 등록금 전액)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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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2011.04.18 20:25
삶의 거울에 웃음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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