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석정(石井) : 본래 석교와 동정 두마을을 합하여 1914년 행정구역 폐합시 석정리로 하였으나 그후 1947년 리동행정구역 개편시 석정마을로 독립되었으며 마을이 골짜기 안에 있어 한때는 “골안”이라 불렀고 암석위로 흐르는 물이 거울같이 맑다는 뜻에서 석정(石井)이라 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원래는 마을명을 “참우골”이라 불리어 왔다고 한다.
1. 이번 정기총회가 23차라고 합니다. 상반기에 진행된 야유회가 22차로 지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년2회 모임을 진행할때 각각 1차수로 인정하여 차수를 이어 가야 할 것 같습니다.
2. 즐거운 정기총회와 송년회에 적극 참여해 주신 향우회원 여러분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