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05년이 마무리가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작년과 달라진점은 술로 연말을 보내는 분위기에서 조용히 보내는 분위기로 전환이 되었네요
참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택시도 안잡히고 해서 오랫만에 집에까지 걸어 갔는데
오랫만에 노출되는 추위여서 그런지 참 너무 춥더군요
눈은 보기에만 좋을 정도로 마음이 푸근할 정도로만 내리면 참 좋을텐데
왜이리 많이 내려서 특히 고향 들녁에...
모든 부모 마음에 시름을 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고향은 별피해는 없어서 다행지만..
신금 선배님,후배,친구들 건강한 05년 마무리 잘하시고
06년에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동지네요..
작년과 달라진점은 술로 연말을 보내는 분위기에서 조용히 보내는 분위기로 전환이 되었네요
참 좋은 방향인 것 같습니다
어제는 늦게까지 일을 하다가 택시도 안잡히고 해서 오랫만에 집에까지 걸어 갔는데
오랫만에 노출되는 추위여서 그런지 참 너무 춥더군요
눈은 보기에만 좋을 정도로 마음이 푸근할 정도로만 내리면 참 좋을텐데
왜이리 많이 내려서 특히 고향 들녁에...
모든 부모 마음에 시름을 더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고향은 별피해는 없어서 다행지만..
신금 선배님,후배,친구들 건강한 05년 마무리 잘하시고
06년에는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동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