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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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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귀자 2006.07.20 22:43




    사랑하는 어머니!
     




















        한 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건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 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어머니!

        부르기만 해도....목이 메이는 이름입니다.


        제가 엄마가 되고 보니...더욱 그런가 봅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어떠한 가를 깨닫고 보니 그런가 봅니다.

        어머니가 베풀어 주신 그 큰 사랑이 늘 목에 메입니다.


        이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 모두 사랑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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