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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6.06.30 22:02

행복한 다리 놓기

조회 수 2314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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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듯 시작했던 2006년도 어언 반이 흘렀습니다.

반을 지내오는 동안 아쉬운 이들을 많이 보낸 듯 합니다.

또 반년이 다 갔을 때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보다는

즐거운 일들이 많았던 기억을 가질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빕니다.

                                     이쉬운 6월 마지막 날

                                                  박준영 드림
  • ?
    인배 2006.07.01 09:18
     세상에 태어나서 -
    단 .한번 살고가는 우리네 인생
    서로 사랑하며 마음도 나누며
    조금은 아쉽지만 ------

    그래
    준녕아 항상 넘 열심히 살아가는
    각자의 삶 속에서 잠시나마 뒤돌아 볼수있게
    좋은글 올려줘서 정말 조타 .
  • ?
    양수 2006.07.02 00:38

    오호!!! !!
    쥰영이 댓글에 인빼가 들어왔구먼...ㅎㅎㅎㅎㅎ

    인배야!!! 이제서야 여기서 만나는가 뵤군아^^***^^
    우숩지롱.... 해해해.....
    반갑냐???
    준영이도 사람 많이 많이 되구나 ^*^* 
    준영아 안녕 하시지..
    오래만이구나잉!!

    준영아!!!  
    글의뜻이.
    인생의 삶과  진리을 알아씀에 더이상 그 무엇을 바라게뉴.
    참 좋다^^^**

    우리 모두.
    공생공존하는 우리들이 되길 바라면서.....
    파이팅!!!!!

    친구들 모두 파이팅이다!!!        안녕.....    -   하라페에서  -

                                                                   




  • ?
    인배 2006.07.04 09:05
    궁전에 박양수친구가 우리 연소에 방문하셨네!
    정말 반갑구만 -

    첨 보고 놀랄 노 였네 하도 오랜만이어서 - - -
    가끔 한번씩 우리 연소에 들려주소
    항상 가정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ㅡ
                                   
  • ?
    주녕이 2006.07.04 11:41
    햐 비가오니 양수를 볼 수 있네
    오늘같은날 빈데떡에 고스돕 한판 하기 조은날
    양수야 한판 붙자.
    인배가 있어야 판이 돌아간다.
    인배야 양수하고 한판 붙자.

    오늘도 좋은 하루 만드시고...
  • ?
    양수 2006.07.08 18:03
    준영이.

    그리여...
    업무는 잘되이라믿네.

    너무 오래만일세..
    날 한번 잡아보세.~~

    준영이 자네 (0ㅣ0) 이로큼 이로큼.    멋있지.
    그리여 맞네....
    .
    인배 친구랑!!!
    좋지...ㅎㅎㅎ

    광 땡잡고 피박 씨우고.
    쓰리고에 ...마냥고네.ㅎㅎㅎㅎㅎ

                             언제나 영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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