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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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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향우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 연소마을 출신 김효식입니다.

지난 7월 17일(토)에 우리들의 안식처인 고향마을에서 <2004년 연소해수욕장 개장식 및 경로잔치>를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연소향우 선배, 친구, 후배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동네 연소마을의 발전과 고향을 지키시며 시골에서 고생하고 계신 부모님 및 동네
어르신들께는 더 없는 기쁨과 위로가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일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변함없는 모습으로 고향마을의 일에 동참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곧 여름휴가가 시작되므로 사랑하는 가족들과 주변 사람들께 <연소해수욕장>을 많이 홍보하여 찾게 되면,
마을의 관광수입에도 적잖은 보탬이 되리라 봅니다.

끝으로 연소향우 여러분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효식(011-624-2138) 드림.
  • ?
    김성아 2004.07.21 14:13
    큰오빠

    코 끝이 ....
    오빠를 비롯하여 재광향우회 덕분으로 가슴까지 뭉클한 시골분들과 해수욕장을 봐씀니다.
    참 좋으네요
    그리고 지금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
    올 내려갈 계획은 없었는데 이시간 이후부터 머리를 쥐어 짜 봐야 겠는걸요?

    하루 24시간이 모자라게 사시는 우리 오빠!
    무엇보다 건강을 먼저 생각하시길 빌면서.... ------동생, 성아올림.-----
  • ?
    김효식 2004.07.24 22:53
    성아야 미안하구나?
    큰 오빠가 하나밖에없는 여동생을 못 챙겨줘서
    넌 알리라본다. 이오빠 심정을 언니한테도 애기 못했는데
    엄마가 전화해서 알았나보다. 동생하나 잘 다스리지못한
    오빠가 미안하기 그지없구나. 용서해 다오.
    앞으로 노력 해보며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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