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덩실덩실 무슨노래였길레...앗싸 좋코2부 여흥을 준비하며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한컷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먹고 살다보니 사진 올리는것도 약간 늦었습니다.
새해들어 처음 치뤘던 청년회 발대식 성황리에 마칠수 있게 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렇지만 하나는 외롭다 합니다.
그러나 둘이되고 셋이되고 그이상이 된다면 우린 절대 외롭지 않을겁니다.
외로울때 찾으세요. 청년회에 그 해답이 있을 겁니다.
다음엔 새파란 후배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는 기대를 다시한번 가져 봅니다.
늦었지만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언저리 박준영드림.
우리함께 모두 참여해서
연소청년회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선후배간에 친목도 다지고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항상 마음에 새기는
청년회가 되도록
우리 노력하자구나
좋은하루되고 선후배님
모두 새해엔 건강하고
뜻하는봐 이루시길 빕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