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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연소(蓮沼) : 본 마을은 어전리에 속하며 마을 앞에 연못이 있고 연꽃이 많아 연소(蓮沼) 또는 한때 “연못금”이라 불러왔고, 또 옛날 선배들은 마을르 앞에 우뚝 솟아 있는 일명 필봉을 옹하고 있는 마을 지형이 마치 반달모양으로 생겨 반월(半月)이라 칭하기도 했으나 1939년 리동행정 구역개편에 따라 연소(蓮沼)로 개칭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4.01.28 18:00

좋은노래 선물

조회 수 176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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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사람들~~저마다의 마음속에 보석상자 하나쯤 간직하고 사시겠죠? 좋은음악 즐청하세요. 기타선율 쥑이네~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 가지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후렴)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속에서 음~
가고싶어 갈 수 없고 보고싶어 볼 수 없는
영혼속에서 음~

우리의 사랑은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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